많이 늦어졌네요...아니나 다를까 회사일, 아르바이트, 애도 봐야되고(^^;)....남자가 칼을 뽀바슴 호박이라도 찔러야하는데...어째 첨부터 삐걱거립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야것죠?^^
giri 12/27[18:05]
오홋......
왕초보 12/27[22:16]
혹시 칼선을 만들때 노하우가 있나요? 골판지 두께가 있으니깐.. 칼선 만들어서 디자인 하기가 힘들어요.
넝마 (
) 12/27[22:40]
칼선그리는데 노하우랄건 없습니다 나중에 제가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할예정이거든요..
소연,,,, 12/28[10:37]
아하~골판지 상자에도 이렇게 종류가 많군요,,,,, ^^ 오늘도 잘봤슴미다~~수고하셨어요~~~^^
무찌맘~* 12/28[14:17]
좋은 내용이네요...저도 예전에 케이스디자인을 했었는데, 정말 어려운것중에 하나죠...
디자이너가 공정 과정까지 알지 않으면 안되는 디자인중에 하나라...
참고로 박스 만들땐 꼭 지기집에 가서 이것저것 물어보세요...
물론 그쪽분들 일도 많고 해서 잘 안가르켜주지만...
소연님이라면 이쁘니까 잘 가르켜줄지두...^,,,^
wisdom (
) 01/10[13:23]
저두 박스계통에서 일하는데 벌써.. 4년정도? 암튼 같은계통에서 일 하시는 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왔다맥 (
) 03/10[23:34]
넝마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드시더라도.. 읽고 있는.. 넝마님의 강좌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주세요.. 헤헤.. 이상 왔다 맥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