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한마디..
최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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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2 09:37
안냐세욤..
전 편집일을 하그있끄염..
맥동에 갑한지는 오래된거같은데 여기다 글쓸래니깐 또 갑하라서.. 갑했습니다..
다른건 아니그여..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도 물론 많겠지만..
전 학교때서부터 영어하고 담쌓고 살았기때문에 초보자라 할수있쪄..
근데 제가 일하는게 해외용 잡지를 만들다 보니깐.. 영어가 턱없이 모자라 매일 무시당했습니다.
한다한다.. 그게 말처럼 쉽게 되지 않더군요..
집에 사다놓은 책만해드 아마 팔아드 될겁니다..^ㅠ^
그래서 제가 여기에서라드 같이 공부점 할까 합니다.
혼자하면 잼없끄 하기드 싫어서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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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부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말들입니다.
1. Could I see a menu?
-> 메뉴 좀 보여 주세요. (정말 흔한 말인데두 전 몰랐습니다. ( -.-);
2. Bon Appetite!
-> 많이 드세요! (저것드 몰랐는데 이거라거 알았겠습니까..^^;)
3. I have a poor appetite.
-> 식욕이 없어요. (이건 저에게 있어 말도안됩니다. 전항상 식욕이 땡기거든요..ㅋㅋㅋ)
4. Is there a snack bar around?
-> 이 근처에 간이 음식점 있나요? (식당을 모르면 물어바야하는데 모르면 굶을수 밖에..-.ㅜ)
5. What would you like to have? Would you like to order? Could I take your order? Are you ready to order?
-> 어떤 걸로 하시겠습니까?
(저건 전부 다 같은말인데.. 혹시 어떤걸로 물어볼지 모릅니다..ㅋㅋ 잘 알아두시고..
저렇게 물어오면 당황하지마시고 돈까스 주세요하시면 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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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아침부터 머리는 아프겠지만.. 어디가서 이런거 모르그 머뭇거리면 굶어야합니다..
굶지말고 삽시다..
◎ 민이아니얌~* 10/02[10:15] 210.117.72.232
Thank you, see you again~* @,,,@v
◎ elcaa 10/02[10:55] 211.186.30.59
짜이찌엔 --;;
◎ 민이아니얌~* 10/02[11:16] 210.117.72.232
일어두 누가 강의 좀 해주세욤...^,,,^;;;
◎ 훈71 10/02[11:23] 66.32.23.196
ㅋㅋㅋ 전 그래서 집에서만 밥 먹지요... 스니커즈님이 아실거에요^^.
◎ 고고 10/02[11:38] 219.241.106.247
쓰바라시~~~!
◎ 민이아니얌~* 10/02[11:39] 210.117.72.232
훈71님...고건 좀 너무하시네요...ㅋㅋㅋ
◎ 훈71 10/02[12:22] 66.32.18.85
죄송합니당. 제 리플 지워주세요. 정말로 죄송해요...
◎ 스니커즈 (glayhead@hotmail.com) 10/02[13:35] 61.99.29.5
ㅋㅋㅋㅋ
◎ 76년모드쏘스 (coolsauce77@yahoo.co.kr) 10/02[16:42] 211.110.54.76
오갱끼 데스까?
◎ 76년모드쏘스 (coolsauce77@yahoo.co.kr) 10/02[16:43] 211.110.54.76
최선화님,,,,한글로,,발음도 가치 알켜주세여,,,,ㅠㅠ
◎ 강백호 (tomato@tomatomac.com) 10/03[00:52] 210.181.75.18
와~~ 영어 공부닷....
◎ 승후니...^^ (skipio21rock@mac.com) 10/03[15:02] 61.215.130.99
ありがと...허허
◎ 최선화 (kuang@netian.com) 10/04[10:44] 210.223.88.34
헉~ 한글로 읽는법은 저드 잘.. 서툴러서.. 넘 많은걸 원하면 다칩니다.. 퍽=3......텨============3
◎ 네짱 (kimhy@umbc.edu) 10/04[12:44] 130.85.16.42
有難うございます。(아리가또-고자이마스)입니다. 간만에 전공 살렸네여.ㅋㅋㅋ
◎ nice 10/24[00:56] 81.48.184.231
bon appetite 는 불어네요..ㅎㅎ 다들 안녕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