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외장은 교환이 쉽게 되는 회사걸로 구입하세요.
외장이라는게 바람난 머처럼 한개의 컴과 붙어 있는게 아니라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컴을 많이 가리는 성격변화가 생기더군요
그때마다 포맷하는것도 그렇고 또한 초기엔 잘 되다가 갑자기 이상이 생깁디다
처음 구입한 외장이 삼성1.2기가짜리 였는데 한달정도 사용하다가 이상이 있어
삼성 서비스에 들고 갔더니 하드를 교환해 주더군요
그 이후론 몇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한번 떨어뜨려 케이스가 박살이 났는데도 잘돌아 가더군요
그 이후엔4기가짜리도 사용하고 있는데 첨엔 쫌 시원치 않아서
바꾸까 어쩌까 하다가 그냥 그냥 쓰는데
중간에 포맷 한번 해주고 지금 잘 쓰고 있습니다
파티션 나누어서 하나에 시스템이랑 노턴 넣어 놓고 쓰고 있는데
지금 별 탈은 없구요
또 기존에 사용하던 외장이 있으면 외장자체를 구입하는것 보담 하드만 큰걸로
구입하면 몇만원대라는 소릴 들었습니다.
제가 직접 구입해 보진 않았지만
참고하세요 .
잘만 하면 일이십만원 절약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
안녕하세요.
> 4기가 외장을 새로 구입해 사용할까 했었는데
> 파는 사람이 G3 350에서는 불안하다고 자꾸 하더군요.
> 뭐가 불안한지 궁금합니다.
> 9기가 팔려고 그런건지
> 아니면 진짜 잘 안되는 경우도 있는지 모르겠어요.
> 스카시하드는 설치돼 있는데
> 4기가는 쓸수 없나요?
> 9기가로 샀기는 했지만 정말 궁금합니다.
> 어리벙한 절 속인건지....


> ◈ 박주용 ─ 글쎄요... 저는 G3 350쓰는데, 최근까지 4기가 쓰다가 9기가 테스트중인데.. 되려 9기가에서 에러가 나던데...
> ◈ 무게 ─ 그런게 어딨습니까?정말 그럽니까?제가 아는 한도내에선 그런거 없는데요....
> ◈ cloud ─ 이런저런 이유로 어차피 4기가를 써야 하는데,,,,,나쁜 넘! 내일 바꾸러 간다고 했는데....하~~ 좀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