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HD" 점검중.
"Mac OS 표준" 볼륨 구조 점검중.
잠긴 볼륨 이름 점검중.
크기 B트리 점검중.
크기 파일 점검중.
목록 B트리 점검중.
문제점: Invalid sibling link 4, 1190
테스트 완료. 문제점이 발견되었으나, Disk First Aid가 복구할 수 없습니다.
혹시나 09/18[18:53]
외장이나 다른 주변기기 부팅후 노턴으로 한 번 돌려보세요.
누구게 09/18[20:54]
노턴은 절대 쓰지 마세요.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 걸 보니 필연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도록 설정을 해 두셨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면 해당 볼륨을 HFS(맥 오에스 표준)로 포맷하셨는데, HFS 자체의 위험성과 아울러 우울이님께서 알려 주시지 않으셨지만 (꼭 알려 주셔야 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으로 미루어 짐작한 오에스의 이름과 버전으로 볼 때 절대로 HFS를 쓰면 안 되고 반드시 HFS+를 써야 됩니다. 즉, 절대 "맥 오에스 표준"으로 포맷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디렉토리 아직나는 걸 자청하는 것이나 다름없답니다. 복구는 노턴 쓰지 마시고 디스크 워리어 등 각종 복구용 유틸이 깔려 있는 외장으로 시동해서 디스크 워리어로 복구하세요. 물론 백업으로 복구해도 됩니다.
누구게 09/18[21:14]
다시 정리하자면, 볼륨는 절대 HFS(맥 오에스 표준)로 포맷하지 말고 HFS+로 하며, 모든 프로그램을 다 깐 후에는 디스크 최적화를 할 것이며, 데스크탑 재형성은 전혀 만병통치약이 아니니 디렉토리에 이상이 있을 때 하면 안 됩니다. 디렉토리에 이상이 있을 때는 디렉토리 검사를 해야 합니다. 검사는 노턴으로 해도 되지만 노턴으로 복구는 권장하지 않구요, 디스크 워리어를 깔아 놓은 외장을 준비해 놓고, 전체 디스크의 백업을 준비해 놓으면 만일의 경우에 전혀 다운타임 없이 작업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업한 것의 그 때 그 때 백업 전략도 마련해 놓아야 합니다. 간편한 것으로는 USB에 연결하는 플래쉬 메모리가 있습니다. 요즘은 거의 씨디 한 장 용량에 최신 랩탑 내장 드라이브 속도에 가까운 것들도 아주 흔합니다. 이런 식으로 관리하고 준비하는 것이 업무 환경에서는 꼭 필요합니다.
누구게 09/18[21:14]
중요한 것은, 모두 오에스 9.x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질문하실 때는 컴의 이름, 오에스의 이름과 버전, 관련 프로그램의 이름과 버전을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