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손길을....

구원의 손길을....

두손 0 727 2004.06.06 22:18
전 얼마전까지도 컴을 켤줄도 모르고 끌줄도 모르는 컴맹이었는데 신랑하는일을
돕고자 컴을 조금 만지고 있습니다 56년생인 내가 이제사 컴을 만지려니 너무 어려움이 많아요.......신랑이 하는일은 간판업을 하고 있는데 간단한 컷팅작업을 제가
하고 있어요.....제가 쓰고 있는 컴이 7300 G3카드를 꽂아서 233으로 업해서 쓰고
있어요 컴을 구입할그 당시에는 너무 컴에 몰라 프로그램을 받을줄을 몰랐습니다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구요.......우리가 쓰고 있는 프로그램은 플렉스레터를 쓰고 있어요 근데 그저께 갑자기 컷팅작업을 명령하면 시리얼포트가 알수 없어 작업이 취소된다고 뜹니다...우리가 있는데는 외곽지역이라 A/S가 잘 오지않아요....컷팅작업이 되질 않으면 우린 일손을 놓고 있어야 하는 판인데....너무 답답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시는분 좋은 알켜 주세요

220.117.93.222지하드 06/09[12:01]
프로그램 만든 제작사에 전화를 해보셔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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