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달삼촌님이 적어주신 방법대로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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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눈물이 흐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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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박노훈님의 그 글은 봤지만, 그런 간단한 조작으로 (사실, 어떠한 의미를 가지구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지만 --;;)
이케 잘 될줄이야..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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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론 무식이깡통인 저를 원망하구, 줘두 몬먹는 제 미련퉁이가 싫었지만,
(가뜩이나 요즈음 우울했거든여 --;; 안저은일이 따블루 겹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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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삼촌님의 처방에 그나마 위안이 되고, 웃음이 나오네요 ^^;;
정말루 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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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티비에서하는 단편영화두 거의 빼넣지 안쿠 다 볼려구하구이꾸, 그 사이트두 자주 가지만,
거기에.. 제가 아끼는 동생넘이 하나 나온게 이떠서여... 소식듣구 (한참 뒤에나 들었지만 --;;) 회사에서 볼려구 하다가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을 올린것이여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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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감기 조심하시구여..^^;; 항상 건강하구 행복하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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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 ^^;; 누구게님한테두 한마디..
항상 감사합니다...

아~차차..!! --;; 봉달님두 함 보셔여.. 연기는 꽈당이지만. 그래두 어쩜까? 제가 아끼는 동상넘인디 --;;
mms://211.202.0.220/eexpo/sk0023_300k.wmv
실제 이름두 란(난초 란)이랍니다..^^;;

봉달삼촌 07/05[23:10]
함~~볼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