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10.3과 일반 pc의 네트웍을 시도하는데 잘 안 되네요..
시스템환경설정에서 공유에 windows 와 연결도 했고 애플톡도 활성화 시켜놨고
네트웍에서 일반pc의 이름과 아이콘도 뜹니다.
그런데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원본항목이 발견되지 않으므로 가상본이 열리지 않는다는 메시지창이 뜨는데..
도데체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까요?
k모 01/26[15:52]
pc환경이 중요합니다. 네트워크기종 그러니까 윈도우즈라도 nt기종이면 별 상관없지만 기존개인pc용 98이거나 유사환경이라면 곤란을 겪으실겁니다. 이경우에는 일단 pc를 직접 네트워크로 잡으시는것보다는 맥랜등과같은 보조유틸로 잡으시는것이좋습니다. 제가 주로 이쪽 사용해봐서 아는데 그냥 네트워크 잡아놓으면 맥에서 아범 연결할때 파일 깨저버립니다. 그리고 맥에서 확장명 입력하지 않으신 파일들을 아범이 처리하지 못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쿽파일..
k모 01/26[15:53]
nt나 xp환경이라도 아범에서 맥공유를 위한 패치를 설치하셔야 제대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주로 뜨는 에러메시지는 알맞는 글꼴이 없다란 메시지들인데 이경우 맥에서 아범파일을 읽을수는 있는데 아범에서 맥파일 검색하면 파일명이 전혀 안보이죠..
k모 01/26[15:54]
보조용 유틸로는 익히알고있는맥랜이나 핫라인등등 돌아다니다 보면 몇가지 있습니다. ftp서버를 돌리시는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