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랑님, 저는 항상 단지 질문하신 분 만이 아니라 다른 비슷한 의문을 가지신 분들께도 읽혀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답변을 올립니다. 그런데 특별히 비밀을 요하는 내용이 아닌 거 같은데도 다른 사람의 접근을 차단하시는 것은 저뿐 아니라 다른 모든 이 게시판에 오시는 분들께 대한 실례입니다. 이 문제를 해명하시지 않으면 앞으로는 님의 질문에는 답변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 ◈ s94 ─ 그게 그렇군요. 잠시 동안 어리둥절 했었습니다.
> ◈ s94 ─ 짐작하건데 일랑님이 귓속말이라면 더 자세하거나 친절한 답글일거라고 예측하신건데 결과가 이럴줄은 미처 생각하지 않으셨겠죠. 고의는 아닌것 같군요.. ^^
> ◈ 누구게 ─ 그러기를 바랍니다.^^
> ◈ crazyhong ─ 정보공유 만세


이론 이론...
전 귓속말을 하려고 한게 아니었답니다.
답변을 원하는 부분에서 마우스를 스크롤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귓속말로 글이 올라 갔네요...


여러분들 정말 죄송해요...그리고 누구게님 꼭 읽어 주세요...
정말 고의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누구게님 정말 감사 들립니다.
답변 언제나 잘보고 있으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후회하기전...os를 다시 깔기전 저는 Q&A를 보고 많이 따라 했었거든요...0

그리고 전...
맥은 정말 초보거든요...이젠엔 누군가 깔아 놓은 것에 포토샵이나 뭐 그런 프로그램은 사용해 봤지만. 실제적인것은 거의 IBMPC에서 사용하고 있었고 지금현재도 그렇거든요.

그리고 지금의 맥은 이전에 있던 os는 누군가 깔아 놓으신 걸 제가 사게 된것입니다.
그러니 9.0.1이 어떻게 깔렸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여.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고자 하여 그리고 이전부터 너무 예뻐서 갖고는 싶었지만.
가격적인 면 때문에 고민고민하다 새로나온 뉴 아이북을 출시 후 얼마 있다가 미국에서 가지고 오셨다고 파신다길래 몇달전에 구입한건데...
이런 엄청난 일이 생기다니...(차라리 새로 깔지 말껄...후회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팔려는 생각도 했었지만 팔기보다는 좀더 잘 써보자는 생각으로...
프로젝션...이라는 것도 사고...

"프로젝션 "이건
뉴 아이북에 있는 각 포트를 꽂아주는 부분에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이곳 벼룩시장에서 우연히 구입하게 되었 답니다.
(프로젝션을 파신분도 엄청 친절하시던데....)
열심히 닦는다...이말은 맥을 열심히 닦고 있다는 얘기고요...
물론 실력도 갈고 닦고 싶지만 맘 처럼 안되니...

그리고 맥 os는 x(한글 영문 다 깔아 봤습니다. 지금현재는 한글이구여.)뿐이 없어여...그래서 9.1버젼이상의 os를 구하기가 힘드네요...
제 주변엔 pc사용자들 뿐이라.

그래서 다른 방법이 없나 해서 글을 올리게 된 것인데... 이런 실수를 하게 되다니...

여러분들 정말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