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든지 알아서 다 해 주기 때문에 그 속사정(기술적 문제들)에 대해서 알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특정 씨디구이를 달면 그 드라이버를 깔아야 하는 게 보통이죠. 피씨든, 맥이든... 그런데 토스트는 알아서 대부분의 씨디구이에 스스로 접속합니다.

> 포맷의 문제도, 어렵게 생각할 거 없이 토스트의 얼마 안 되는 메뉴에서 맥과 윈도우즈가 호환되는 규격을 고르면 끝입니다. 나머진 토스트가 알아서 다 해 줍니다.

> 아직 토스트 5.0.2를 쓰지 않으시면 가급적 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세요.

> 그리고 사용법은 너무 간단해서 거의 짐작으로 작동하면 대부분 짐작대로 작동하게끔 아주 직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궁금한 게 있다면 제공되는 Help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인터페이스를 뒤적뒤적해서 맥/피씨 호환규격을 골라 보시고, 모르겠으면 Help를 읽어 보시고, 그래도 모르겠다면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에서 막히는 지 질문을 올려 주세요. 이미 Help에 그림까지 나온 설명을 여기 다시 할 필요는 없을 듯 해서 무성의한(?) 답변을 드렸으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됐습니다
이제 토스트 최신버전만 구하믄 되는군요
지금은 4.2버전을 쓰고 있거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