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송합니다.
또 이번에도 누구게님의 가르침을 받는군요?
1차적으로 끝가지 읽어내려가는 도중에 이런 말이 떠 오르더군요!
어서 많이 들러본 말쌈인데 " ... 시험에 들게 하지 말지어다... "역시 전x전x하신
누구게님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통감, 절감하게 됩니다. .
오늘은 매번 리플 달아 주실때마다 상투적이고 형식적인 "감사합니다" 라는
피상적인 감회는 아니고 약간은 흥분이 되는군요! ㅋㅋㅋㅋ
담 부터는 시험문제 식의 질문은 지양을 해야 겠습니다.
꼭 토마토 맥방을 테스트 하는 것같으니깐요! 그럼 조은 주말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