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질문에 내가 답을 달다니....좀더 알아보고 질문할것을 ㅠㅠ
이런기사가 났군요
미국 애플은 지난 4월13일(미국시간), Mac OS X의 코어로 사용된 Darwin(Mach 3.0을 사용하고 커스트마이즈된 BSD 환경)의 최신버전인 1.3.1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지금까지 애플은 다윈의 공개에 있어 매킨토시용 CD-ROM 이미지 파일(바이너리)만을 제공했지만 이번 버전업에서는 처음으로 x86용 바이너리인 'Darwin 1.3.1 x86-compatible'의 배포도 시작했다.
애플사의 오픈소스 웹사이트에서는 Darwin 1.3.1 x86-compatible이 gzip으로 압축된 CD-ROM 이미지 파일(126.9MB)와 ISO파일(220.5MB)의 2종류가 올라와 있다. 이 CD들은 모두 부팅이 가능한 것들로 레코딩 프로그램을 이용해 CD에 기록하면 된다.
동작 조건으로는 PIIX4 IDE 컨트롤러와 이더넷 컨트롤러로는 인텔 8255x 시리즈, 그래픽카드는 베사 2.0 호환 카드를 필수로 요구한다. 또한 동작이 확인된 메인보드로는 440BX 뿐이다.


◈ macdorida ─ 오픈소스라고하면 아직 개발중이란 이야기가 되는건가요?http://www.opensource.apple.com/projects/darwin 오픈소스링크
◈ macdorida ─ 죄송 저혼자 호들갑 떨었네요 그것은 다윈이라는 커널이라는군요 인스톨해봤자 리눅스 프롬프트만 뜬다네요 하지만 아범에서 맥오에스엑스가 돌수도 있다는것을 말해주는듯해요 얼마안있어서...제발 그렇게 되길
◈ prodigy ─ opensource 라고 하면.. 개발중이란 얘기가 아니라 소스가 공개 되어 있다는 얘기입니다. 윈도우나 애플 os 처럼 꼭 릴리즈가 되야 나오는게 아니라..
◈ prodigy ─ 항상 인터넷에 흩어져 있는 많은 개발자들이 계속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속도도 빠르지요. 음.. 영원히 개발중이라고나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