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ON stylus Color 3000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겨울이 와서 그런지 아침에 출근해서 시동을 걸면

무진장 시끄럽게 시동이 걸려서 그냥 껐다가 함참 후에 다시 시동을 하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함참 후에 해도 또 괴음을 내고 있습니다??

실 톱니 처럼생긴(갈색)? 두줄은 서로 막때리고??
해드는??왼쪽으로 갈생각은 없고 재자리에서만 계속 떨고있고...
암튼??그렇게 시동걸고 껐다가 시동걸고 한3~4차례하다 보면 또 잘되거든요

A/S 하지 않고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진짜로 아침 사무실온도가 차서 얼어붙은 건가요
차라리 그냥 끄지 않고 사용하면 될것같은데?? 그래도 되나요
좋은 의견있으시면 갈쳐주세요?? ~~

아그리고??또한가지??..
종이가 잘 안먹고 그냥 배터버리곤 하거든요

꼭 가운데(종이의 밑에)을 살짝 들어서 너야지만 종이가 제대로 들어가서 출력할 준비를 합니다
원래는 몇장 껴놓으면 프린트가 알아서 한장씩 한장씩 들어가야 하는데
여긴 종이가 잘못들어가면 종이를 배터 버리기 땜시 그냥 한장씩 한장씩??가운데부분 들어서 종일 집어 넣어요

처음에 회사에 와서 프린트 적응이 안돼서 종이 잘못넣서 종이 씹기를 수십번 그냥 배터버리기를....암튼 한장출력하기도
힘들었어요... 이젠 뭐 한장씩 집어넣는게 익숙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불편하네요??뭐 좋은 의견으신분은 리플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