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os라고 말할수 잇습니다

그렇지만 pc사용자에게 말하면 오해합니다
한글이 우수해서는 아닙니다
한글은 완성형이므로..맥을 쓰게하는 대표적인 소프트 quark(쿼ㄱ-한 글자입니다)이 안써지는 아이러니(짜증~)...
를 갖고 있지만 우리나라출판물의 전산화가 도입되면서 이젠 거의 어쩔수없는 사용수단입니다.
(맥의 한글엔 엄청나게 불만이 많습니다 ...입력기...완성형...서체회사의 횡포...비호환 등등)
os는 성능은 많이 개선 되었지만 과거에는 약올릴려고 만든 운영체제 인줄알았습니다(한글과 덧물려서)
os의 성능보다는 사용하기 쉬운... 마음먹으면 os를 조금 아는 사람은 1-2달이면 마스터 할수 있습니다
상당히 간단하고 쉽습니다(osx 는 제외...)

이것들의 장점외엔 나머진 전부 단점입니다.

그래픽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비교가 조금 애매합니다만
좋진 않습니다
맥사용자는 pc쪽의 색상이 이상하다고 하고..왠지 느린것 같다고..화면도 다르고..단축키도다르고...
하지만 그건아닙니다. 비슷한 가격으로 시스템을 조립하면...
색상은 정말죽입니다..열라빠릅니다..화면은 os의 차이이므로 이질감은 있습니다...단축키는
컨트롤과 커맨드키가 바뀐것 빼곤 옛날부터 같았습니다..(ps:keybord를 기계식이나 2-3만원짜리써보세요)

정리하자면 출판쪽은 서체한가지때문에(대단히비싸요 전종사면 약4천만원...)사용하고...
디자인쪽은 사용하기편한 ..os에신경안쓰고(어차피 더 깔 게임같은게 없으므로 바이러스나 충돌이 적다)
예쁘고..(덕분에 특별해보인다..생각해보라 용산에서 60만원주고 산 피시로 카다록을 제작해 간다면 ..
그걸 광고주가 알고있다면... 생전 처음보는 컴퓨터로 뭔가를 만들어낸다면 왠지 좋아보이고 신기할것이다
내가 디자이너라면 왠지 맥을써야할것 같지않은가? 특별해 보일것이라 생각될것이다
--그러나 저는 pc로 작업합니다 맥도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