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힘들다...
항상 웃으면서 살고 픈데..하루중에 몇시간 만이라도
얼굴 안찡그리고 살아내는것 조차 힘에 겹고...
더불어 사는 사람들에게 좋은 애기 들려주기 보단 언짢은 애기 더 많이 하게되고
....
휴...오늘 하루도 적잖은 후회로.....
이렇게 마감하는군..
잠시 쉬어 가야 겠다...
고다르 09/13[10:18]
후리지아님도 야근하시는 군요 홧팅!1
마루 09/14[10:55]
언니 마니 힘든가봐요,, 우떻케,, 그래두 언니는 웃는게 이뽀여~~ *^^* 힘내세요!!! 빠샤빠샤빠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