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한테 전화 주신분(어린이수님?)

오늘 저한테 전화 주신분(어린이수님?)

온몸이무기 0 1,019 2002.08.23 19:49
어린이수님이 맞지 싶은데 운전중에 받은 전화라 그리고 경황이 없어서
아뒤가 가물가물하네요 죄송합니다.
전화 너무 고마워요 격려전화(제 멋대로 추측)라고 생각해도 되지요 ^^
수님(우기는 계속 수님이라고 생각하고있음)이 주신 전화가
저한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을 못한 부분을 이야기 해 주셨어요~
꼭 뵙고 싶네요 ^^ 지금 저녁 시간인데 저녁 맛있게 드시고요
정모때 꼬~옥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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