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배가 핸펀이 안되더구낭,,,홀홀,,,^^
사과장수님은 통화했꾸,,,(맘을 푸시도록 열시미 이수 애교 떨었당,,,홀홀)
구사님은 낼 통화할려구 한당,,,오맨님이랑,,,,
어서 나에게 연락을 하거라,,,
빨랑,,,홀홀홀,,,,
조만간 얼굴함 보자꾸낭,,,보고잡당,,,,홀홀,,,^^
띠백기 08/23[20:36]
이수, 나 밥머거,,,^^ 핸폰 열어둘꼐,,,
나 08/23[21:39]
저놔 했어~~자냐
사과정슈 08/24[02:04]
맘안풀렸떠.......
네꼬얌 08/24[03:48]
-.-
간만에 칵테일바 갔더니 머리가 찡하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