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님도 수공 ^^ 모두들 수공^^

시야님도 수공 ^^ 모두들 수공^^

온몸이무기 0 1,097 2002.08.21 11:47
시야님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으신걸 보니 쇙쇙~돌아가는 컴 때문이신가 ^^
전 큐브쓰는데 업글할려면 100만언이나 드는 바람에 엄두도 못내고 있져 ^^
모두들 수고하세요 행운 가득한 하루 되세요 ^^

211.44.176.156시야 (yaesi@korea.com) 08/21[12:05]
맥엔 아직 인터넷을 안깔았어요..이건..아비엠에서 하기땜시..다운되는 일은 엄쪄..그리고..활기찬 토맥열분을 보니..아침부터 힘이 솟내요..헉..그런데..벌써..밥무글때가...아싸~~배고파라..대부분..아침식사못하셨을껀데...점심 맛나게 마니 드세요..얌얌~~
211.204.230.92네꼬얌 08/21[12:17]
느가 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가!
에궁~~ 배거파! 속도 씨리구...
라면 먹우야쥐...
211.44.176.156시야 (yaesi@korea.com) 08/21[12:48]
아구 배불러..~~시야는 행복하답니다...ㅋㅋㅋ 면말구 밥먹어요....그러니까 속씨리죠,,,꼬옥..밥먹어요..
211.204.230.92네꼬얌 (hj-dooli@hanmail.net) 08/21[12:55]
라면 묵었는데여~어쩌나~
다시 또 밥 묵으러 갈까!!
배터져 죽는게 아님감...

211.44.176.156시야 (yaesi@korea.com) 08/21[13:05]
ㅎㅎㅎㅎ 흑흑..다..제가 느린탓이져..좀만 빨랐어두...네꼬얌님.배터지는 일은 없었을것을..이 죄인을..용서하시옵서서..흑흑..그럼..1시간후에 다시 밥을 잡수시옵소서...그리하면...건강에..해가 가지 않을것이외다..^^*
211.204.230.92네꼬얌 (hj-dooli@hanmail.net) 08/21[13:42]
ㆅㅎ 감소ㅑ~
211.183.164.215버거 (design_b2000@yahoo.co.kr) 08/21[14:00]
지는,,알아서,,수고할께염,,^^~수고하세염,,^^
211.204.230.92네꼬얌 (hj-dooli@hanmail.net) 08/21[14:06]
혼자라는 마음 생각하시지마셔염...
지치고 힘들어 할때 옆에 있는 사람들을 보세염...
그럼 힘이 나실겁니다^^
211.204.230.92네꼬얌 (hj-dooli@hanmail.net) 08/21[14:09]
에구구~~ 시야뉨...
글 삭제해서... 밑에 내려왔넹...
저는 이만 토맥에서 퇴근하거 ....
일에만..코ㅑ코ㅑ~~
218.233.160.169어린이수 08/21[17:18]
우리 강아지 멍이 혹시 몬받쑤?,,,,홀홀,,,,ㅠ,.ㅜ
211.44.176.156시야 (yaesi@korea.com) 08/21[18:19]
어린수님..대구분이셔요?>? 어느동인지..혹시..보면..연락드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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