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날씨가 정말 살인적이네여..ㅠ.ㅠ

우와~~ 날씨가 정말 살인적이네여..ㅠ.ㅠ

졍이 0 1,003 2002.07.30 17:22
요 몇일 정말 살인적인 더위땜에 정신을 못차리겠네여..

글치 않아두 여름 마니 타는데.. 으악..

짐 집에 와 있어여.. 온양 집.. ㅋㅋㅋ

회사여? 흐흠.. 그만뒀어여.. 엉엉.. ㅠ.ㅠ

다시 열씨미 알아봐야져.. ㅠ.ㅠ

역쉬.. 우리 집이 최고네여..^^ 편하구..

지금 제 모습은.. 으하하하.. 그지꼴이래~~~~여!

머리는 산발을 해가지구.. 푸히히히.. 암튼.. 원초적인 모습입쪄..

모두모두 이 더운 날 열씨미 일 하구 계시겠네여??

그래두 회사엔 에어컨 빵빵하게 나올테니깐..

하루하루 기분 좋게 일 하세여어..

나두 언눙 일자리 구해서 정착을 해야쥐.. ^^

금 담에 뵐께여..

온양에 올라와 있으면서 인터넷을 못해서 여기두 자주 못들어오네여.. 이런..

더운 날 짱내지 마시구, 기분 좋게 하루하루 보냅시다아~~ ^^

61.104.229.241화랑 (ukrae73@hananet.net) 07/30[17:45]
넵..정이님 힘내세염^^
211.110.99.182홀로서기 07/30[19:50]
그래서 안보이셨구나..휴가겸으로 푹쉬세요^^
211.242.56.27깽~~ 07/31[08:39]
졍아~~나고 곧....
210.102.100.106졍이 07/31[12:52]
깽이쒸~~ 먼 소리야?? 지지배.. 전화 함 때려봐야겠는걸?? 담에 대전 가믄 보자..^^
210.102.100.106졍이 07/31[12:53]
집에서 마니 덥다구.. 짐 더운거 한풀 꺾일때까정 널으라네여..
나두 이왕 쉬는거 푸욱 쉬구는 싶지만.. 맘이 급해서뤼..ㅋㅋㅋ
211.245.198.22바닥이 07/31[15:09]
나두 충청두 집에 담주가는뎅^^ 아유~ 저아랑^^
210.102.100.102졍이 08/01[11:06]
누가 머래두 집이 최고예여.. 꾸쳐어~~~?? 집에 잘 다녀 가세여^^ 맛난것두 마니마니 해달라구 하구..ㅋㅋ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