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계신가염....
어제는 비가오는 관계로.... 허리가 수씨고... 팔다리가 저린것이....
움직이기가 힘이들더군염.....
그래서 쏘주를 마시러....이리저리....도시의 네온사인 사이를 방황하고 다녔져....
들어온 시간은...새벽 4시.... 가로수 사이라 간간히 번져오던 아카시아 향기도 벌써 사라져 버렸네염
조금더...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겠따는 생각이 드는군염....
다들 건강하시구염.....
날 채워줄 22%를 찾아서 오늘도 밤도시를 헤메이지나 않을찌....
길을가다가 머찐.....남자를 만나면....오타만발이 아닐찌...한번 고민해보셔염.....ㅋㅋㅋㅋ
그럼.....
술이 덜 깬....오타만발 이었어염....ㅋㅋㅋ

레몬임돠 () 05/31[10:35]
움.... 2%로두 아니거~ 22%나~음.... 생각쩜 하구여~ ㅋㅋㅋ
등말 머찐남자? ㅋㅋㅋ 일단 확인불가능~
버거 05/31[12:24]
길가다,,머찐남자(??).....호호호~~꿈두,,,야무지셔라~~~....뻐하하~~^^
아침이오면 05/31[14:22]
이프로님을 두번 만남 되시게네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