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내가 마시는데, 취하긴 바다가 취하네....

술은 내가 마시는데, 취하긴 바다가 취하네....

아트맨 0 1,105 2002.05.23 00:45
오늘도 술이군요!

내일은 부산에 일하러 가야하는데...

한동안 놀았더니... ㅋㅋㅋㅋㅋ

전라도에서 교사생활 접고 이제... 디자인너로 살아간다는게... 생각 처럼 쉽지만은

않군요! 열심히 해야죠...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한밤 되세요!

211.208.8.99son 05/23[00:49]
네에..힘내세요..^^
210.181.75.103강백호 (tomatonet@mac.com) 05/23[12:20]
아트맨님... 화이링^^
210.115.222.2cherry 05/23[16:55]
멋진 건지 바보같은 건지... 우선 하던 일을 과감히 접으셨다는 점에 경의를 표합니다. 부디 건투하세요.
211.111.97.31버거 05/23[21:22]
부산에서,,뵈여,,^^~아트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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