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맞이#29

여름맞이#29

KENWOOD 0 991 2004.07.08 09:12
~~^0^~~

211.49.108.240엘모 07/08[09:33]
히야..어데서 이런 다리들만 이다지도 잘 찾는대요? 멋집니다..
211.192.15.94한미소 07/08[09:42]
7월의..컨셉이..다리오!!! 음~건너기가...좀 불안스럽꾸료~////어널의 시도 하루죙일 다시 살펴보아야 할듯...쯔압~
61.98.204.17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07/08[10:05]
옛날 강원도 두메산골 내고향 강가의 다리 같네염....아마도 잊지 못할듯...(짐현재 나보다 초췌한사람 없음...수염 팍팍.머리떡짐.초췌한몰골의 하늘아기...아~졸려..ㅠㅠ)
211.116.82.60★쑤바™★ (subager@hanmail.net) 07/08[10:17]
판타지 소설에나 등장할 법 한 나무다리~멋져요~후후후후
210.218.232.140KENWOOD 07/08[10:51]
음,,,산골소년의 시안만들기,,,-.,-
211.191.52.73공작가 (deartt@empal.com) 07/08[11:13]
요즘 컨셉이 다리??? 아기 다리 고기 다리 던데 이트...
211.117.33.24Jeong*^^* (onjeong826@empal.com) 07/08[11:26]
ㅋㅋㅋ 노래를 올릴줄 모르니....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꽃송이도 넣었구요~
그애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ㅇ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깡통의 슬픈시안 야그~~~ ㅋㅋ
도망가자 슝슝=3=3=3=3
222.98.164.146012play 07/08[11:41]
우린 딱 여기까지만~♪ ㅋㅋㅋ요노래도 괘니 생각나네~
210.218.232.140KENWOOD 07/08[12:01]
흐미,,,산골깡통이라,,,일롸보시오,,,
222.111.130.90찰리신 07/08[12:10]
다들안녕하세요(_ _)오늘도 비가오는것처럼 마음도메마르지않고 촉촉히 지내는하루길 소망합니다~.~
211.116.82.60★쑤바™★ (subager@hanmail.net) 07/08[12:19]
산골 깡통....우캬캬캬캬캬~
정언니~ 글케 안생겨가꼬~
은근히 태클도 걸 줄 아네??ㅋㅋㅋ
211.192.15.94한미소 07/08[13:00]
아기다리는 필요없소..난 고기 다리만 주구료....공작가님^^
211.191.52.73공작가 (deartt@empal.com) 07/08[13:26]
썰~~~~~~~~렁 ^^===3=3=3=3
210.218.232.140KENWOOD 07/08[14:16]
미소양,,,공작가님이 썰렁하다하잖소,,,흠흠,,,아기다리주시오,,,
211.192.15.94한미소 07/08[14:53]
공작가님.일롸봐봐요~ 내...지방은..손을..안봐주려 했떠만....어딜..감히!!!!!!!!!!!! 미소 더러운. 성격을 건드셨으뉘....앞으로 70년 밖에 못사실듯..하오..우짜요..불쌍한 공작가님~
219.252.44.18아침이오면 07/08[16:01]
미소님이 화내봐짜.. 소콜이잖아여 =_=;;; 비율도 딱~! 8:2... 캬캬캬.. ^^;; 3=3=3=3
219.252.44.18아침이오면 07/08[16:02]
그런데.. 켄님 저곳이 어딘가여? 굉장히 운치가 있는게.. 으음~ -_-;; 이번엔 합성이.. 아닌가여? ^^;; 다리 중간에 흐릿한게 이네여.. 캬캬 ^^;;
210.218.232.140KENWOOD 07/08[16:11]
아침님,,,절대 합성아님다,,,
저곳은 영화"클레식" 나왔던 다리입니다,,,
다리중간에 흐릿한건,,,유령님 지나가는 모습임,,,흐물흐물~~~
211.105.225.179에릭 (gamgak@dreamwiz.com) 07/08[17:27]
저곳은 어디란 말입니까? 당장 출사 나가야겠습니다.
211.192.15.94한미소 07/08[17:52]
다리중간에 흐릿한건,,,유령님 지나가는 모습임,,,흐물흐물~~~ <-----어널의...리플....최강이네용///캔님..어널..더티의 지존두 하시고...어널...쥑이는 날이구료~
219.252.44.18아침이오면 07/08[18:37]
뜨아~~ 유령님.. =_=;;; 투명인간??? 저..저 좀 델꾸가 주셔여.. 투명인간 ㅜ_ㅠ.. 렛츠고~~ 남탕으로~
210.218.232.140KENWOOD 07/09[09:34]
에릭님 저곳은 대전입니다,,,
저다리는 영화를 위해 만든 다리랍니다,,,
작년태풍때 없어졌는걸루 알고있습니다,,,
211.116.82.60★쑤바™★ (subager@hanmail.net) 07/09[10:27]
남탕갈때..쑤바도 살포시 델꾸 가 주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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