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님!

동그라미님!

아이리스 0 1,121 2004.05.26 17:12
동그라미님 어디계셔요?
화장실 간줄 알고 기다렸더니...
너무하시더이다. 우리들 진짜로 밤을 작살낸는디...
은(금)짱님이 몇시냐고 에릭에게 물었더니 4시 넘었다고
하더이다. 족발집에서 나와서 보쌈집에서 부대찌개에 쐬주로 마무리
했소...
알쥐비, 쭈글탱, 쑤바, 문양, 그리고 추니(방가방가ㅋㅋㅋㅋ)
에릭, 은(금)짱, 마뇽, 고생했소..(다덜 탈은 없는지...)
속은 개안한데 머리가 아파 죽것소.
집에 도착하니 동이 트더이다.
글발되는 마뇽이나, 쑤바가 벙개 후기 올릴겝니다.(ㅎㄷㄷㄷㄷㄷㅏㄱ)


210.180.21.26giri 05/26[18:19]
음...화장실에 빠진겨....
61.42.252.219에릭 05/26[22:01]
술깨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동그라미님 멀리서 와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다들 즐건운 모입이었습니다. 우루루히히~~
220.82.220.184★쑤바™★ (subager@hanmail.net) 05/27[09:33]
쑤바가 사진 올리겠습니다...ㅋㅋㅋ
이대리님이 먼저 가시면서 카메라를 가져가시는 바람에...
1차때 사진밖에 없지만...-,.-;;
그래서 뒤늦게 오신 분들 사진은 없지만서도.-,.-
ㅋㅋㅋㅋㅋ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담날 행사땜에 마지막까지 있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네요...
글두 족발집까지는 버텼다는거 아닙니까!!ㅋㅋ
220.82.220.184★쑤바™★ (subager@hanmail.net) 05/27[11:16]
방금 사진 올렸슴당~~후딱 가서 보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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