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오늘의 명언

三悟 0 1,224 2004.05.06 10:36
어린이날도 지나구여.....참 옛날생각 많이.....
또 어버이 날도 그래서리 명언 한마디....

風木之悲(풍목지비)하니 風樹之歎(풍수지탄)이라....

즉 나무가 조용하려고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아니하고, 그와 마찬가지로, 아들이 부모에 효도를 하려해도 이미 부모는 이 세상을 떠나고 없다는 뜻으로, 부모에게 효도 못함을 한탄한다는 말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부모님을 한번 더 생각 할 수 있는 날이 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따뜻한 전화 한통도 .....

그럼 저도 지켜야 할 숙제..... 다들 힘들죠...그래도 우리 한번 해보이시더....

오늘 하루도 다들 할 수 있죠.....

부산에서 삼오가요....다음 명언 기대해주시구요....

211.186.233.186사과장수 05/06[11:33]
삼오님 오랜만에 뵙네요 ^^ 잘 지내시는지요 ^^ 전에 들엇던 말인데 지금 읽으니 또 다르게 느껴지네요^^ 알지만 행하지 못함이 더 가슴을 아프게 하지요 ^^;;
210.180.21.166giri 05/06[11:56]
음...삼오야..계실 때 잘해드려해...
오널따라 아버지가 보구잡군...
211.40.132.62KENWOOD 05/06[12:48]
기리님 잘하시옷,,,
211.187.98.228후리지아(son) 05/06[13:23]
맞죠...
211.40.132.62KENWOOD 05/06[14:20]
후리자아님,,,맞죠
211.40.132.62KENWOOD 05/06[14:21]
헉,,,오타다,,, 후리지아님,,,^^;;
210.180.21.166giri 05/06[15:24]
음...아버진 하늘나라에 계세효....
211.40.132.62KENWOOD 05/06[16:55]
어머님께 잘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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