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04/19[13:26]  
 역시! 전주님들은  뭐든지 확실하게 뿌리를 뽑으시네요 ^^좋아요~~ 


★쑤바™★    04/19[13:40]  
 그날..아무도 카메라가 없어서 사진을 찍지 못한게 천추의 한이 된다오...ㅠ.ㅠ 
천객    04/19[14:34]  
 난 그날 기억이 없어졌다우.. 내 기억 돌리도....... 
에릭    04/19[14:39]  
 와 잼났었겠네요~ 나두 술먹고 싶어라~ 담엔 꼭 참석했으면 좋겠네요~ 
쏘가리하하    04/19[15:11]  
 왜 사진은 없어용....보고 잡은뎅..ㅋㅋ 
★쑤바™★    04/19[15:35]  
 사진을 안찍었어욤..ㅠ.ㅠ 
거꽁    04/19[15:52]  
 다들 몸살나시지 않으셨어요? 
거꽁    04/19[15:52]  
 다들 몸살나시지 않으셨어요? 
거꽁    04/19[15:52]  
 다들 몸살나시지 않으셨어요? 
거꽁    04/19[15:52]  
 다들 몸살나시지 않으셨어요? 
거꽁    04/19[15:53]  
 허걱~~~여러번 클릭이 된모양이네...죄송해요ㅡ.ㅡ;;; 
Mokpo『상큼한포도』    04/19[16:46]  
 전주님들 넘 확끈하시군요   특히 쑤X 님 과 마X님 부럽군요
저흰 낼 걱정으로 ...ㅎㅎ
다음날 출근은 잘 하셨나요. 

[Mokpo]상큼한딸기    04/19[16:49]  
 님도 확끈하게 노셨네요.....  
★쑤바™★    04/19[16:49]  
 거꽁님의 몸살강조 리플땜시....-,.-;;..압박이 심하구려...ㅋㅋ 
이쁜마루    04/19[17:57]  
 전주님들 홧팅입니다~~~~ 
쭈글탱    04/19[20:47]  
 ^-----------^ㅎ~~ 지송합니당... 하하... 제가..요새..좀.. 거시기한 일이..많아... ^^;;;; 담에 모일때는.. 예전의 저의 모습... 보여드리겠숩니당..^^;;;;  
마뇽    04/19[21:40]  
 4대 0으루다 우리가 참패했다네요..
셋중에 젤 정신 맑았던 울 신랑이 일러주는군여~ ㅋㅋ
글도 마지막에 스트레이트 샷(이런 용어가 있는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ㅎㅎ)으로
때려넣었을 땐 술이 확 깰만큼 기분 좋더구만요
(포켓볼비는 회비로 쓰지 않았슴당 -_-^)
담날 속이 쫌 울렁거렸지만
저만의 해장비법으로 속을 가라앉힌뒤
오후 3시꺼정 늘어져 잤습니다.
덕분에 숙취는 말끔히 가셨슴다
군뎅............
제가 왜 그날 그 남정네한테 작업을 들어가떤거신지...
진짜루 그 사람 어디서 봤거든요..그냥 스친것두 아니구
무슨일로 만났던 사람인데 기억을 ...
쑤바님이 진지하게 "혹시 꿈에서 보신거 아녜요?"했던 말 생각나는군요
그러자 저도 "그러게잉"했지만...암튼 계속 그 얼굴이 머릿속에 떠다니는군요..성가시게시리
간만에 화끈도 아닌 확끈하게 놀아서..스트레스 확 풀었던 거 같네요.
아이리스 언냐...투정부린거 미안요~..삐진거 아니지..요??? ^------------^;;
노래방에서 어찌나 신나게 놀았는지..목이 쉬어서 고생했소이다..ㅋㅋ
쑤바님이 개사한 노래는 참 재미났소 ㅋㅋㅋㅋㅋㅋ
그 옆에서 턱이 빠지라고 웃으시던 천객님의 표정도 생생하오~~~~~~ 
★쑤바™★    04/20[09:00]  
 아아~~그 노래 잊어주시오....ㅠ.ㅠ 
마뇽    04/20[13:09]  
 잘 가세요~잘 가세요~~ @#$% ~~아싸~
난 못 잊겠소 (^-^) 
★쑤바™★    04/20[14:25]  
 ㅋㅋㅋㅋㅋ 
마뇽    04/20[15:16]  
 울 신랑이 그날  쑤바님이랑 나
눈이 풀어져 있더라고..놀려댔소..
담에 만나면 혼내주시옷!!=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