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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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 0 1,213 2002.04.20 02:30
태어나서 첨으루 12시 넘어서 하는 심야 상여 영화 봐쑈어욤..
것두 공포 영화루...
그냥 저냥 재미 있었던거 같아욤.
원래 공포영화가 하나두 안 무서워던 레인인데...이번껀
테스티네이션(?) 만큼이나 볼만 했었어욤...^^

에구 팔 다리 어깨야 어제 무리 하고 오늘 일찍 안잣 그렇겠죠?

집에 가서 자야징...

모드 즐 건 하루 되세욤...

218.145.175.214홀로서기 04/20[08:58]
이적에 레인이 생각나는군요^^ 너를 보고 싶어서 내가 울지 몰랐어~~~ㅎㅎ
211.187.159.192고스트 04/20[09:24]
하긴 제얼굴 제가봐도 인상더러운데... 거 잘못보면 졸도하는디...ㅡ0ㅡ
61.104.228.110화랑 04/20[12:33]
쬠 벌만하더군^^
211.111.97.111버거 04/20[16:44]
굉장히,,잼나더라는디??^^~
211.61.173.152으니 04/22[09:59]
데스티네이션두 충격적으루 봤눈데... 13고스트는 구럼? 무셔라~~ 벌벌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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