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점도와주세염--+~~엉~~엉~~

버거점도와주세염--+~~엉~~엉~~

버거 0 1,065 2002.04.19 17:52
어제 무리를 해서
일이 쌓여서
거래처한티 무지 깨지구
납품시간않맞췄따구,,200만원워치인쇄물,,
납품취소시키는어마어마한 일두겪꾸,,,
시안않들어온다구,,날리들이구,,,
낼 들어갈 일두,,쌓여있꾸,,,
핸폰은 화장실에 어제빠져서 않되구,,,
후유증이 무지심하네여--+
버거일점 더와주시분 없으신가여??
도와주면 무지 고마울텐데,,,,--+
휴~~~~--""

엉~~~~~~~어~~~~엉,,,,ㅠㅠ

버거사무실 : 042-222-4234


211.244.139.116지눙 04/19[17:55]
힘내세요... 근처에 있음 도와 주련만 여긴 부산이라.... 힘내라 힘 버거먹던 힘까지.....
211.52.197.8행복한나무 (devilkin39@yahoo.co.kr) 04/19[17:57]
대전지역 애들 다투입시켜,,,,,,,^^*
211.110.219.65son 04/19[18:01]
흠나리..힘든 상황 겹쳤네..우쪄...힘내여..
218.145.175.54홀로서기 04/19[18:02]
버거님이라면 슬기롭게 해결하실꺼에요^^
211.183.164.121버거 04/19[18:05]
헉~~다덜 경상도쪽분들^^~,,,힘낼께여,,^^근디 힘만내서 될문제는 아닌듯,,,,,,,대전분들 오늘 여기 이시점에서 인간성 나옴닷,,==..행복한 나무님 전화고맙슴닷,,,^^~
61.72.148.206이프로 04/19[18:07]
힘내세염...누나곁엔...든든한 대전님들이 있잖아여...충성을 맹세한.....^^
211.211.94.24몰라 04/19[18:08]
에궁 불쌍혀라~ 가까이 있어야 도와주기라도 하지... ^^ 애들모아여... 어제의 용사들.... 힘내여...
211.52.197.8행복한나무 (devilkin39@yahoo.co.kr) 04/19[18:13]
역쉬,,경상도 사람들은 의리가 이쪄,,,,쿄쿄,,,담주 토욜에 일함냅시당,,,쿄쿄^^*
211.183.164.121버거 04/19[18:16]
emo38.gif...이젠,,알았씀닷,,,
211.52.197.8행복한나무 (devilkin39@yahoo.co.kr) 04/19[18:17]
호곡,,,,,저게 왠 와이퍼냐?......우와,,비오는날 잘보이겠는디,,,쿄쿄^^*
211.194.117.24맥맨이야!! 04/19[18:58]
엇.. 대전분들 다 어데갔어? 버거님 맥맨이 있떠여.. (-_ㅡ; 근데 내가 멀 알아야쥐.. 몸으로 때우는 거면 자신있는데.. 노가다 할꺼 머 있어여?
61.98.224.165nano 04/19[19:22]
언니.....도움이 못되서 어쩌지.....ㅡ.ㅡㅋ...실무경력이있으면....머라두,,,해줄수있을텐데....힘내 언니~...더 좋은 건수 들어올려구 펑크난걸꺼야~ 그니까 힘내언니~
211.109.255.104지미 04/19[20:08]
지미두 근래 인쇄물(신문) 12만부 다시찍는 시련을 겪구
다시 이러섰어,, 깊은시련은 버거를 더욱 강인하게 해주는걸꺼야~
더욱 강력한 팔뚝!! =3=3=33
211.244.227.10무게 (788112@hanmail.net) 04/19[20:52]
무게두..저번주에....인쇄물...50만부찍느라..고생했어...이몸이라두 필요하믄..연락줘...일욜날 하루 삼실출근해서..봉사할께..
211.109.255.222지미 04/19[22:04]
또있다,,, 무게가 나한테 윤전견적무러봐서 저렴하게 뽑아줬더니
부가세 물면 안덴다구 다른데다 했어,,,,
회사매출에 기여해서 시련을 만회하고자 핸는데,,, -_-;;

211.245.72.97사과장수 04/19[22:39]
버거누님 고생이 이만 저만 아니구먼유 ㅡ..ㅡ 무조건 힘내 죽기 보다 더한 일이 있을라구........
211.203.167.162아수라 (yldesign@unitel.co.kr) 04/19[22:42]
뻐거야 나 늦을거 같은디...늦더라도 갈랑께...기둘려라...
61.104.228.110화랑 04/19[22:54]
다 때려치고 결혼이나 해부러..알았써!!!!
211.183.164.121버거 04/20[00:19]
버거가 이리두 신용이 없었딴 말이가--+~...알써,,알써,,,이제 토마토보다 일을 먼저 중요시 생각해야겠꾼,,모든걸 다아뿌리치구 토마토를 위해서 희생했껀만,,,--+~~
211.183.164.121버거 04/20[00:20]
리플남겨주신분들 정말 말이라두,,감사합니다....무게야 여기까지 오겠따는 말에 눈물이 핑~도는군,,,고마워ㅠㅜ~엉~~엉~~
211.194.117.44레인 04/20[02:22]
전 말뿐인 토맥방 인물이기에...언니 힘내요 란 말뿐이 못 하것네욤..^^;;
211.203.136.59omen 04/20[02:48]
이런, 버거님에게 시련이... 근처에 있으면 힘내시라고 맛있는 것 사서 찾아갈텐데 마음만이라도...^^;
218.150.96.139mil~왜케이뻐! 04/20[07:33]
헉!! 이제 봤음다...흑흑...가여운 언니.... 어케...흑흑....
211.213.88.24어린~이수 04/20[12:46]
언니 우째~이를~,,힘내고 밥꼭꼭 챙겨먹고 해~알았지?
203.230.99.223레몬임돠 (y-j-suk@hanmail.net) 04/20[14:44]
아니 언제 이런일이 ㅡ.ㅡ 이틀밤에 못들어온사이--+ 연락햐! ^^
211.111.97.111버거 04/20[16:47]
죽따,,오늘,,지금,,에서야,,미처돌아왔씀닷,,,어찌나들,,쌩까는지,,,ㅋㅋㅋ
211.244.111.228사과장수 04/21[02:48]
필요하면 불러~~~~~ 당장 달려간돠 (할 수 있는 일---- 버거누님 어깨주무르기 , 사무실 청소, 스캔받기, 잔 심부름,설겆이)
211.61.173.152으니 04/22[09:40]
몇일 못들어왔따구 이런일이 생귀다뉘~ 에거거 언냐 연락하쥐이~!! 내가 잘하눈건 없찌만 구래두,,,도움이 될찌 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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