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같이 출근하다시피 했는데 날씨가 푸근하군요!
낙동강줄기를 타고 출근하는 기분은 암도 모를껍니다.
겨울철새들도 노니고 있고 얼음들도 따뜻한 날씨에 거의 녹았더군요!
매일 이렇게 4계절을 늦기며 출근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하하하~
겨울에 눈구경이 조금 어려워서 그치?지역민 열분도 만족하시죠? 저처럼?하하하!
아마 이렇게 생각하고 사시는 것이 행복추구의 출발점일겁니다.
2월은 다같이 즐겁게 작은 것에도 만족함을 느끼면서 삽시다.
후리지아(son) 02/02[10:30]
넹..님두 화팅...^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