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감사의 말씀..^^

늦은 감사의 말씀..^^

윤찡 0 1,062 2003.12.04 12:25
^^ 안녕하세요?..
부산 토맥분들..^^
알죠? 저 윤찡
그날 본분은 3분이지만 그시간에 저를 만나주신거만으로더
너무 감사드려요..^^
글구 맛난 화태찜두 너무맛나게 먹엇구요..고맙당......도바니.^^
음 아주 짧은 부산나들이지만 너무도 알차게 보낸거 같음
새벽에 도착해서 아침부터 인사하러 다니구..점심은
토맥분들보고 오후에는 세븐놀구 행사장가구
저녁은 칭구들이랑 짧은 작별을 고하구
글구 설로 몸을 실었네요..^^
음 힘들엇지만
너무도 즐거운 하루를보낸거 같네요
그일이 잇고난후 벌써 목요일..ㅠ_ㅠ 너무도
빨은 시간들이 야속하기만하네요..^^
좋은 시간을 오래 오래 간직할게요
설에오면 너두 손님대접 확실히..히히
못해주더라두 불평없기..^^
아무튼 좋은 하루보내시구요
담에는 더많은 토맥분들랑 많은 얘기하고싶네요
화이트님이랑 음 음..등등(지송)
아무튼 담에는 또봐요
오늘 좀 날이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구요
맛난 점심드세요..^^*
꼭이오~~~~~~

211.243.66.137후리지아(son) 12/04[13:16]
헉..너 언제 부산 왔다 갔냐?? 흠나리 연락도 안하고..두금이여.
61.105.154.117ZZANG-A 12/04[14:45]
날 풀리면 함올라가야징~~ 과장님 그죠.....
211.109.196.33도바니 12/04[16:00]
김과장님!! 넘 일찍 연락줘서...고마버 죽것넹..ㅋㅋ
나두 너 봐서..넘 반가웠구...담에 우리 길~~~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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