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45

완두콩#45

기쁜비 0 1,125 2003.11.07 01:00


당신을 기다리는 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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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대화명을 다시 쓰네염 ^^
오늘로써 두콩이 시리즈 마지막이네여 ^^


211.194.237.26쥬신 (min8176@hanmail.net) 11/07[01:04]
기다림이 즐거울 때가 있었져...그럴 때가 있어죠...
이제 두콩이도 끝나고 뭔 재미로 사노...흠...
211.33.41.10사과장수 11/07[03:12]
새로운 시작의 설레임도 있죠 ^^ 또 뭔가가 있지않을 까요 ㅡ ㅡ;;
211.203.154.204lucky^0^ 11/07[08:41]
그동안 즐감해었눈뎅 -0-;; 버거플 꼬예욤... 뚜껑-_-;;; 기다림의 즐거움이라... ^_________^*
61.254.17.210홀로서기 11/07[08:46]
앗머샤 난 다른사람이 쓴줄알았는데.... ㅋㅋㅋ
211.224.65.78고다르 11/07[08:50]
두콩이 빠이~~~~~~~ 난 기다리는거 시러
211.203.154.204KENWOOD 11/07[09:01]
두콩이 안농,,,,보고플꺼야,,,,
기쁜비야,,, 너두 그동안 수고마니했다,,,
아마 시원섭섭하지싶다,,,,나두 그랬으니깐,,,,
자! 이제 엠툰이도 떠나고, 두콩이마저도 떠나고,,,
또 누가 나타나서 우리들 맴을 달래줄란가,,,*^^*
211.200.226.227기쁜비 11/07[09:24]
옛날에 쓰던 대명이예요 ^^ 기쁜비=핑크레인입니다 ㅋ~
61.32.55.91해피사랑 11/07[09:30]
기쁜비로 돌아와서 방가워~~그동안 꾸준히 매일같이 두콩이 올리느라 애썼어. 두콩이 보는게 나에겐 즐거운 기다림이었단다. ^^*
211.59.90.227미리네 11/07[09:32]
오늘이 마지막이라니....새로운 하루가 시작될때마다...
두콩이 보면서...시작핸는데.....또다른 무언가가..설레게 할거라고..믿슴니다..^^
210.205.22.146공작가 (deartt@empal.com) 11/07[14:05]
고생하셨슴미당... 재밌게 감동 깊게 잘봤구요.. 기다림.... 아..기다림.. 오늘 아침 어느 화장실(?)에서 서정윤의 '홀로서기'를 보면서 새로운 감동을... 기다림.....
211.229.59.102거꽁 11/10[21:01]
다시 돌아오겠죠...^^ 아무래도 기다려달라는 말인것 같은데... 마지막이라니...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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