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40

완두콩#40

레인 0 1,131 2003.10.31 02:42


단....
한 사람....
그 사람은 내게 고개를 끄덕여주거든....
그 사람....
하나면....

난....
충분하거든....


- 소망3 -

그리고 우리들이....
같은 시간에....
서로를 이해랄 수 있기를....
이미 엇갈리고 난 후가 아닌....
같은 시간에....
그럴 수 있기를....

61.254.17.210홀로서기 10/31[08:42]
누나 주5일 근무야? 안자고 머하는겨 ㅋㅋㅋ 나도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211.203.154.204KENWOOD 10/31[08:51]
zzz,,, 지발 잠좀자라,,,

210.103.144.24워러 (dongin@medrang.co.kr) 10/31[09:12]
정말 그런 사람이 옆에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꺼에요
211.224.65.78고다르 10/31[09:26]
짝짝이 신발은 멋진데~~~~~
(내가 아는 유명한 말괄량이 삐삐도 짝짝이 신발 신고 다녔는데...)
레인언니 존 아침입니다요
캔우드님도 홀로서기님도 워러님도 하이^^
211.228.213.225에너지말살(+__);; 10/31[09:34]
진짜 잠도 음따..;;
211.203.154.204KENWOOD 10/31[09:37]
어쭈구리,,,고달아,,, 나한테 왠"님"자고,,, 보쌈잘못묵었나,,,
211.224.65.78고다르 10/31[09:42]
다른사람과 리플레벨이 동급이잔어 ㅋㅋㅋ 보쌈 넘 맛있어서 오늘 아침도 못무따 아직까지 배불러 꺼억!!!!
211.203.154.204KENWOOD 10/31[09:49]
알아따,,,고달님,,, 아,,,언제던가 너한테 님자 부쳐본지가,,,고다르님,,,움하하하
211.200.226.227레인 10/31[09:50]
미인은 잠꾸러기 나는댕 난 못생겨서 잠이 없나벼 ㅋㅋㅋ
61.32.55.91해피사랑 10/31[09:52]
카키+오렌지=> 넘 이뿌네~~^^
211.209.79.55거꽁 10/31[09:55]
딱~~~ 좋은 사람은 만나기 힘든데....^^ 모두들 좋은 하루 보네세요...^^
203.232.41.76쥬신 10/31[10:05]
짝짝이 신발....바부..-,.-....
61.255.67.131여기여 10/31[10:09]
난 짝짝이를 신으면 웃음거리가 되는데.. ㅡㅡ;;
211.51.128.233비싸이너 10/31[10:58]
생각의 차이~
211.186.228.227ZZANG-A 10/31[13:35]
사랑의 벽은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210.178.104.197사과장수 10/31[15:13]
짝짝이는 음악시간에.....
210.205.22.146공작가 (deartt@empal.com) 10/31[16:15]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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