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day *^^*

apple day *^^*

KENWOOD 0 1,037 2003.10.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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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4.15.254쥬신 10/24[09:37]
옷...내가 늘 꿈꿔왔던 인간상이 바로 그런 소나무같이 사람이였습니다...
드러나진 않지만 그자리에서 언제나 고고하니 세상을 굽어볼줄 아는 그런 사람이기를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ㅋ...아마도 나에게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함미다..쿠헐~~~...ㅠ.ㅠ
211.200.226.227레인 10/24[09:37]
나더 나더~~~
211.228.214.155에너지말살(+__);; 10/24[09:41]
누가 나 찾았샤?..ㅋㅋ
211.200.226.227레인 10/24[10:00]
앗 언제 내가 밀렸었네 ㅡ.ㅡ 나쁜 신 <-- 고무신
211.59.90.227미리네 10/24[10:00]
사람하나 만나고싶다.........애플이..무쟈게..맛있게 뵈네여..^^
좋은글 읽어..기분만땅임니다..^^*
211.224.15.254쥬신 10/24[10:18]
ㅋㅋㅋ...늦게 달은 사람이 감히 고귀한 신에게 그런 심한 욕을 하다니..
허이...물럿거라...
61.32.55.91해피사랑 10/24[10:37]
그런사람되고싶네요...^^
211.109.196.191도바니 10/24[11:07]
캔우드님!! 저 사과 조아라 하는데...^^*
211.224.65.78고다르 10/24[12:06]
아 우매한 백성은 소나무보단 사과가 먹고싶네 사각사각
211.33.80.104사과장수 10/24[18:59]
켄성님 !!! 돈은 주고 가져가셔야징~~~~ 사과!!!1
211.203.154.204KENWOOD 10/25[08:48]
너없길래 기냥 가져왔는디,,,미안타,,,ㅠ0ㅠ
211.33.80.104사과재이 10/25[20:47]
게안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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