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기분도 쫘~~~악 가라 앉고 일어나기 힘들더니....
비가 와서일까요????
우아...내가 토맥 가입한게 언제인데...이제야 글을 올리네여....
기여운 동생 푸가 가입하라고 해서 가입은 아주 오래전에 한거 같은데...
글도 함 안남기고 정모도 안나가고....
새로운것에 적응을 잘 못해서리....
근데...오늘은 이상하게...
모르는 사람들도 좋은꺼 같은 그런 날이네여...ㅋㅋㅋㅋㅋ
비도 오고 가을도 되고....
잊을줄 아니 잊혀져 있던 사람도 만나서일까여...
괜씨리 우울하네여...
그래서 두서 없이 글도 남기고....
정신으로 인사 글은 안남기고...
이런...
죄송하네여..
그럼....
즐거운 하루...
그리고 알찬 한주가 되시길....
10월의 어느 비오는날....한주를 시작하며
pooh 10/13[15:06]
그림사이즈 넘 크다.. 토맥분들 이런그림 시러한다.. 수정좀하지..
글구.. 첨 남기는 글이면서 오타만내구.. 교정 꼼꼼히 보라구하니깐.. ^^
지금은 바뻐서 못놀아주겠다.. 미안.. ^^ 언니야~~~
그래두 싸랑~~ 하는거 알쥐?? ^^
거꽁 10/13[15:40]
자주 들리세요...햇빛나는날이도...흐린날에도...바람부는날에도....1년365일^^
단미 10/14[09:03]
그랬구나~난 올만에 구리하니깐 좋던뎅....개인차가 있기 마련이니!! 빠랑 그런 기분에서 헤어나길 바라며 내년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뎅...ㅠ,ㅠ*늦지 않게 뭔가를 시작하장!!모두들 즐거븐 하루 보내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