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토마토 여러분덜 반갑습니다!
글만 읽다가 오늘 첨 글을 올립니당...
올 내 일터를 떠나 월욜날은 새론 일터로 갑니다.
싸늘해진 날씨처럼 그저 높아만진 하늘에 가슴도 시립니다.
나의 마른 미소에 요즘 갈증을 느낍니다.
열분덜의 글을 읽으면 따뜻한 마음들이 느껴져서
올 깊어가는 가을 그리고 오는 겨울에는 마른 미소에 불을 붙이고 싶어서
님들과 인사하게 됐습니당^^
글을 읽다보니 아는 지명도 나오고해서리....(전 남산동이에염...)
서루 아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뎅, 저는 아는 사람이 한 사람두 없군염.......
11월엔 저두 정모에 나가겠습니당...빼먹지 말구 연락주세염~
참, 근데, 아뒤랑, 비번이 생각나지 않습니당....어케 찾나여??
네꼬얌 10/11[11:27]
방갑쑴다~~ ....정모 꼭 나오셔욤~~^^*
아뒤 안 맹글어두 돼요~~^^* 저는 로그인 안한지 4개월 넘었쑴다~
칼리 10/11[11:42]
방가방가^^
KENWOOD 10/11[12:00]
칼리님,,,방가루^^
칼리 10/11[12:11]
조은 주말보네세염~올 날 좋~~~타! 앙 놀루가구시포
희보 10/11[13:47]
님 저랑 같네요 저두 월욜부터 새로운 일터로....
고다르 10/11[22:36]
환영해요 10월에도 정모해요 헤헤 11월은 넘 길어요 방가워요 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