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20

완두콩#20

레인 0 1,045 2003.10.08 02:00


그때.... 난 아무말도 하지....
못했더랬지....

정말은...
이 말이 하고 싶었더랬어....

구차하고 구차하더라도 가지 말아달라고....
떠나지 말아달라고....

211.194.237.230쥬신 (min8176@hanmail.net) 10/08[02:29]
앗싸~!!...1등...@____@
가슴에 사무쳐 두고두고 되내여 볼것일세...나 장담하지...나도 그랬으니

211.33.41.132미친사과장수 10/08[03:35]
2덩 나두 말하고 싶었습니다 짝사랑 한 당신에게 정말로 사랑한다고........
211.33.41.132미친사과장수 10/08[04:19]
이때까지 잠안자고 뭐하는지~~~ 미쳤지.....
210.124.253.13giri 10/08[08:12]
음...잘자....
211.51.128.233비싸이너 10/08[08:47]
좋은 아침~
211.203.154.204KENWOOD 10/08[08:55]
상쾌한 아침공기가 너무나도 좋은 아침,,,
211.224.65.78고다르 10/08[09:21]
머야 순번에서 엄청 밀렷네~~~~~
아 힘든아침 이제 야근이 시려시려
정말 하고싶은말을 가슴에 품고 사는 사람들은 행복할까요~~~~~
211.200.226.160해피사랑 10/08[09:35]
다덜 안녕하시죠? ^^ 정말하고싶었던얘기~~ 말못해...
211.217.129.54제프리 10/08[09:43]
난 몇등이야??? 아.. 춥다....
211.229.138.171에너지말살(+__) 10/08[09:52]
꼭....가야만....했...니..?....
211.229.138.171에너지말살(+__) 10/08[09:52]
어...ㅡㅡㅋ
211.229.36.36쥬신 10/08[09:59]
흑....정말 하고 시폿던 얘기..............
갈때 가더라도 술값은 내고 가야지....흑...ㅠ.ㅠ
211.224.65.78고다르 10/08[18:01]
내는 아이다 설레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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