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요기는 유통단지...들리나 오바~~..

아~~~...요기는 유통단지...들리나 오바~~..

쥬신 0 640 2003.10.07 16:54
홀...오늘에서야 메가패스가 설치가 되어서 토맥에 들어왔슴다...
금욜 이사, 토욜 청소, 월욜 밀린 작업...오늘...사장 헛짓거리...쩝...바쁜 날이였슴다..
아직 정리가 안된 관계로 어수선하지만..그래도 건물 새거고...창밖이 넘 션해서 좋기는 하군요..
담배필려면 넘 멀리가야 하는게 귀찮지만...
오늘도 사장이랑 또 신경전을 벌려야 할것 같습니다...울 사장...어제도 난대없이 야근 시키더군여..
오늘해도 충분한 일을 어제 밤에 사람 붙들고 참...짜증....
오늘도 붙들것 같은 생각이....요즘 와서 확실히 느끼는 거지만...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자...
남은 뭘 생각하는지 뭘 원하는지 모르고 오로지 자기만, 자기 생각만 요구하는 ....홀...속상하구먼...
다시 남산동으로 돌아갈까부다 하는 생각이 하루에 몇번씩이나...그너무 처자식이 뭔지...쩝.

이제 작업해야겠슴다....짱나지만 작업은 작업이니깐......
남은 시간 잘 정리하시고요...담에 또...

토욜 바닷가에 못가서 후회...쩝...마눌한테 이야기 했도만 부러버하더군여...
담에 같이 한번 갑세다그려...그날은 고등학교 동기들 계모임이라서...쩝...내가 총무라서 빠질수도 없고...
참..견습한테 무쟈게 미안하구먼...내가 적극 추천했던 곳인데...그런 넘의 사장이 있나...
박살을 내...월급 내놓으라고 해...아님..컴터 들고 와...

211.224.65.78고다르 10/07[17:15]
신아 하이^^
니가 엄는 향교는 앙꼬엄는 진빵이다 흑흑 향교로 돌아와 ~~~~~
오늘 숨도 안쉬고 일해서 이재야 나두 숨쉬네 그려
아 한숨돌리고 나도 야근준비혀야것따
유통단지가 실은면 언제든지 돌아와 헤헤헤
오늘도 빠샤!!!!!
211.203.154.204KENWOOD 10/07[17:40]
새집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일하시길,,,
211.200.226.227레인 10/07[18:05]
신이 없어서 향교가 더 깨끗해진거 아닌가??? ^^
211.224.65.78고다르 10/07[18:07]
레인언냐 들리것따 우리끼리만 알자 ㅋㅋㅋ
220.91.158.160아플카 10/08[00:37]
쥬신님파팅~~!!
211.229.138.171에너지말살(+__) 10/08[09:58]
잉..드뎌 샴실 옮겼나 보네요..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길 바래요..ㅋㅋ
211.200.226.160해피사랑 10/08[10:19]
새로운 삼실에서 잘지내~~
211.206.179.82쭈글탱 10/08[15:15]
화아아아아아아팅입니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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