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배가 고픈것이..ㅡ0ㅡ;;;

벌써 배가 고픈것이..ㅡ0ㅡ;;;

홀로서기 0 1,098 2002.04.04 11:19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건만...벌써 배가 고파오네요...

워낙 촌놈이라 저는 밥힘으로 살죠...ㅎㅎ

간식은 쐬주..ㅎㅎ

근데..제가 자꾸 지역방에다 글을쓰니까 지방에 있는줄아는데...

저설에 살아요... 벙개할때 저도 끼워줘요...ㅜ.ㅜ

211.61.215.103버거 04/04[11:59]
배속에,,거지가,,있꾼염,,쿠쿠ㅋ,,,벙개할때,,끼워주는게,,아니구염,,,,끼어들어가는 거예염,,,^^
211.227.47.145무게 (788112@hanmail.net) 04/04[12:02]
깅데..왜 오해사게..지역방에 있어여?자게판으로 올라와여..
211.219.9.145홀로서기 04/04[12:04]
쿄쿄 삭막한 도시 보다 아늑하고 고요한 지방이 좋죠..ㅎㅎ 영락없는 촌넘인가 봐요..ㅎㅎ
211.61.215.103버거 04/04[12:25]
오홋,,,그럼,,,,난,,촌뇬??...--+
61.104.231.60화랑 04/04[12:45]
난 촌넘??...(-.-+) 조직의 무섬을 아직 머르는 군요..
211.61.215.103버거 04/04[13:45]
케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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