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 오랜...
시간들을 더 기다려야 하는 지...
알수가 없습니다.
기다림의 끝은 기약이 없고...
그 기다림을 강요한 이는...
지금 제곁엔 없습니다...
언제서부터...
제가 기다리고는 있는 것인지...
모를만큼 시간이 흘러버렸고...
그 시간이 흘러버린 만큼...
가슴이 타버렸습니다...
이제는...
무언가를 바라고 있다고 애기하는 것도 아니고...
'다시'를 외치는 것도 아닌데...
전...
아직도 기다림 속에...
기다림 안에...
놓여 있곤 합니다...
그리워서...
기다리고...
기다림으로...
그리워지고...
있는...
제가...
아직도...
바보임에는 틀림없음을...
확인하고 확인합니다...
비싸이너 07/23[09:18]
앙~~ 자야 보고싶오....
에너지작살^3^ 07/23[09:43]
작살==>바보..
에너지작살^3^ 07/23[09:45]
ㅡㅡㅋ..저거 머꺼...누가 내 아뒤 도용한겨..ㅡ,.ㅡ
견습생 07/23[09:48]
용기없는 포엠툰....나랑 닮았다. ㅜ.ㅜ
고다르 07/23[11:10]
내 가트면 확 낚아채는데~~~~
옆을 지날때 큰소리로 말하것따
"내 포엠툰인데 니 조아한다!!!!!!!!!"
잠시 좀 가치가제~~~
버거 07/23[11:29]
언제나,,슬픔,,,,,흑~~~~ㅠㅠ
핑크레인 07/23[13:34]
에혀
사과장수 07/23[14:34]
그대는 용기가 필요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