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벙개의 수준이 아님다~~~

이제 벙개의 수준이 아님다~~~

레몬임돠 0 1,082 2002.03.26 10:56
고개를 절레절레~ 휴~~
다들 어쩜 그렇게 잘 놀수가 있는건지..
전생이 의심스럽더군요~

모~진이! 모~귀비! 모~논개 의 피를 받은것이 아닌지..ㅋㅋㅋㅋ
그렇게 잼나게 노는데 정말~재간이 없떠군요~ ^^

1차 : 아수라님, 필통님, 버거온니, 뽀나잉온니,(뽀나온니와 버거언니의 칭구분,유부뇨시더군요~ ^^)
나노, 유제, 그리고 저 레몬임돠였슴미다...

1차때 정말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즐겁게 보냈죠~(1차치곤 쪼금 마셔대씀~ ^^)
조금후에 아수라님가 뽀나잉언니의 칭구분이 자리를 뜨셨구,., 다음장소 2차

2차 : 크러쉬(맞나~ ^^;)라는 곳엘갔어요,,
칵테일바인거 같으면서 노래방인거 같으면서 나이트인 곳이었죠~ ^^;
(돈 절약하기 딱좋아~ ^^)

우린 그곳에서 가게의 이름마냥 깨부쉴듯 아주 정신놓고 놀았슴다..
끝이 안나는 노래자랑~(쿠쿠쿠)~ 땐쑤경연대회라두 여는마냥~ 흔들고 찌르기~

특히 청일점이었던 필통님의 땐쑤실력은 거의 압권이었슴미다,,,ㅋㅋㅋ
버거언니와 뽀나잉언닌의 춤실력은 두말하면 숨차구요~

안출것같았던 나노.....벋뜨~ 박수치고있다가 한번 움직이면 모두들 >>ㅑ~~~하고 쓰러질정도~
나이트를 안가봤다던 유제.....벋뜨~ 눈딱감고 출땐 그누구도 대련하지 못했죠~ ^^

레몬임돠는 어땠냐구요? ㅋㅋㅋ 걍 저두 잘 놀았죠~쿠쿠쿠( 다들 동의하죠?ㅋㅋㅋ)
이렇게 정모같은 벙개가 끝이 났슴미다...

버거언니랑 나노랑 뽀나잉언닌 그 다음에 어딜 또 갔는지는 잘 몰겠지만..,.
다들 괜찮은지 걱정이네요...

어제 못나오신 화랑님 맥맨이야님 정아님~ 등등 어제 큰껀수 놓치신검다~ ^^
이렇게 볼수 있을때 볼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좋네요,,,,

그럼 레몬임돠두 이제 작업전선에 뛰어들어야겠죠?
오늘두 홧텡~~~~~ *^^*

66.185.85.72gurakoala 03/26[11:02]
부럽습니다...님들....^^
211.227.48.43무게 (788112@hanmail.net) 03/26[11:11]
쩝.....대전...구리븐..동네-_-불러져...~~~~~
203.230.99.223레몬임돠 (y-j-suk@hanmail.net) 03/26[11:19]
무게님~~~언제등 오세여~ 저흰 항상 대기중이죠~ ㅋㅋㅋ
203.240.245.179이프로 03/26[11:50]
역쉬...재밌게 노신 모양이군요....담에 내려갈테니..스탠바이하고 계세요....^^*
61.255.34.156화랑 03/26[12:01]
쩝~~-.-;;
61.255.34.156화랑 03/26[12:02]
내가 업스니깐 더 신낫군-.-;;
211.187.135.157필통 03/26[12:22]
레몬님에 대해서는 잘 써지지 않았는데...레몬님의 실력은 글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다들 전직이 의심스러울 정도였슴다...글구 우리 모임에 장소를 내주신 크러쉬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솨드려야해여...우리말구는 손님이 하나도 없었슴다...우리가 전세냈쥐...
211.223.172.138무게 (788112@hanmail.net) 03/26[13:47]
앗..지방 경기가 그런거에염?아님...전세 낸거에여?설정모때 카페 통째루 빌린것처렴...
211.203.167.162아수라 (yldesign@unitel.co.kr) 03/26[13:52]
난 요럴것 같어서 어제 미리 도망(?)쳤지비...점점 무서버져...나 잠수는 계속될겨...아마도...당분간은...ㅜ.ㅜ
203.230.99.223레몬임돠 (y-j-suk@hanmail.net) 03/26[14:06]
아수라님 정녕 레몬임돠를 또 울리셔야겠씸까~~~~~~~~ 여러말씀 마시구 얼굴계속 뵈죠요~^^
211.183.164.25버거V^^ 03/26[14:18]
아수라님은 뻐거 손에서 못벋어나--+...넘어지믄 코닫는곳인디...--+...백호님이 구러는데 잠수해두,,숨은쉬랴,,ㅋㅋㅋ
211.183.164.25버거V^^ 03/26[14:24]
필통하구..레몬임닷,,,너그들,,야그해봐??--+...전생이 나이트 커플이었찌??.....
우띠띠~~~..레몬에 스피커잡꾸,,흔들어,,,바닦쓸어,,,테크노는,,,정말,,버거가 장담하는디...
댄스경연대회 나가믄,,1등여,,,분명,,,거기에 파트너인 필통에 정통 테크노춤은 정말 압권이였어,,
캠코더를 가지구 갖어야 했는디,,아이구~~아까운거,,,,--+
화랑이 없으니깐,,,아그들이 기가살아서 버거 꼭대기에서 널아버린닷,,,,기강점,,잡아줘--+..
근데,,다덜,,화랑없으니깐,,더어~~잼난다는디,,,ㅋㅋㅋ^^=3=3
211.183.164.25버거 03/26[14:27]
무게야...그곳 우리가 접수했땃,,,거기 뽀나단골집이였는디 디제이가..나노 미모에 뻑~가는바람에 이젠 나노만 댈꾸,,가문,,,무조껀,,꽁자란닷,,,ㅋㅋㅋ^^이쁜것들은 꽁자두 잘들어와--+ㅋㅋㅋ
211.183.164.25버거 03/26[14:29]
맥맨하구,,정아는..어제 실수한겨...--+..우리평소에두..정말허물없이 지내지만,,어젠,,여느때와는 달리 정말..어제는 노치구 싶지않은 시간이였엄,,,쿠쿠쿠^^~역시 번개는 저아^^~
211.203.167.162아수라 (yldesign@unitel.co.kr) 03/26[15:14]
꼴갑을 떨구있내....절대루 그 코주위는 안갈거여...지하루다가 댕기구....
211.183.164.25버거 03/26[15:19]
숨은쉬셔~~~ㅋㅋㅋ,,,꼴~깍,,,숨넘어,,가겠땃,,,뻐하하~~^^...
61.255.34.156화랑 03/26[16:26]
아무리 그래도 난 던이조아..열띰히 일해서 던 마니벌어야쥐 히히~~ㅋㅋㅋ
211.183.164.25버거 03/26[16:35]
많이많이 벌어 비축했따가,,화랑이 돌때..돌잔치때,,,함쏴야쥐~~??우리가 점~많이 먹어??뻐하하^^
203.230.99.223레몬임돠 (y-j-suk@hanmail.net) 03/26[17:36]
쿠쿠 무게님 그날따라 그 가게에 손님이 안오대여~ 누가봄 정말 전세낸줄 알았을거야~ 독무대였그등여~ ㅋㅋ
211.58.132.157mil~왜케이뻐 03/26[18:06]
어제 일찍 잠들어 벌려서...뻐거언니 전화 못받아써...흑흑....
211.183.164.25버거 03/26[18:29]
그래두,,이쁜목소리루,,녹음해짢아,,,쿠쿠,,^^..보고죠루,,ㅋㅋㅋ,,,
211.187.135.157필통 03/26[19:33]
버거누나 누나가 잘못본게 있는데 레몬의 스피커잡꾸,,흔들어,,,바닦쓸어,,,테크노는 정말 일품이었는데 내가한건 정통테크노가 아니라 그냥 막춤이었쪄....암튼 이쁘게 봐줘서 거마워염....
203.238.212.82혀니~~ 03/27[14:36]
아무래도 놀복없는 혀닙니다..아까워라~고향집에는인터넷도없어염색하러미용실왔다가 머리에 수건올리고 들어왔어요..ㅠ.ㅠ언제한번 번개나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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