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曾子曰 吾日三省吾身하다 爲人謀而不忠乎아
與朋友交而不信乎아 傳不習乎니라"
증자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날마다 세 가지를 반성한다. 남을 위해
일함에 불충하지 않았는가? 친구와 서로 사귀며 신의가 있었는가?
남에게 가르치기만 하고 익히지 않았는가?"
四書五經 學而篇 中에서....................
giri 07/09[09:06]
쏘스님이 정녕 어허...
진구 벙개는 언제해염???
후리지아(son) 07/09[09:22]
흠...흐음...흐으..음....반성해야 겠다는 생각이 ....진구번개 해요?? ^^*
ZZANG-A 07/09[09:46]
음~~~~~~~~~~~~GOOD ^^:
디오니소스 07/09[14:16]
저는 그런말 한일 없는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