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몸이 나른한 것이...

오늘은 몸이 나른한 것이...

홀로서기 0 1,188 2002.03.22 09:42
어제보다는 날씨가 덜이뿌네용...

어제는 부장님이 한분 새로 오셨는데..

명함을 새로 만들어 달라는 거에요...

어떡 할까 끙끙 거렸는데...

걍 줄만 두줄 그어서 만들었어요...

보고 웃더라구요...

아 나에 이 허접함..ㅜ.ㅜ

밥 값만 줘도 되는데...

초보 쓰 실분 없어요?

211.109.255.222지미 03/22[09:45]
밥값이 얼마죠? 하루 두끼 마넌*26일 = 26마넌?
211.222.191.44무게 (788112@HANMAIL.NET) 03/22[10:16]
^^26마넌에..지미혀.ㅇ......0하나만 더 붙여줘....~~~
61.74.227.71홀로서기 03/22[10:47]
ㅡ.ㅡ;;;일만 배울수 있다면야...그정도면 충분하죠...생각있느시면 연락이요...ㅡㅡㅋ
61.74.227.71홀로서기 03/22[10:48]
근데...26만원이 너무 싼듯....한 40마넌....술도 먹어야하니깐...ㅋㅋ
211.109.255.222지미 03/22[11:24]
33마넌에 타결하죠,,, 아마 일하다보믄 술머글시간두 없을꺼예여,,ㅋㅋㅋ
211.183.164.25버거 03/22[19:09]
홀로서기님??출퇴근하실래여^^~잠자리 제공두 해드리구,,,야식비두 드리는디,,ㅋㅋ^^??오키??..참고로 여긴 대전임닷,,,ㅋㅋ^^
211.213.88.24명랑소녀~이수 03/23[10:39]
언니 이수가 가면 안될까,,,,홀홀,,,,가아끔 술도 사주고 노래방도 데려다 주고,,,,그럼 내가 갈께,,,,홀홀,,,,야근마니 시켜도 나 그떡엄써,,,,
211.183.164.25버거 03/23[12:47]
이순,,,넘많이먹어서,,않도ㅑ...=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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