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시쯤 파란눈물에게서 저노하가 와서 오늘이 자기 생일이라고 나오라해서 나갔습니다.
시내 호프집에서 한잔했지요~
애인도 없이 쓸쓸하다고 애인소개 시켜달라 합니다.
주변에 소개 시켜주실분 있으시면 소개시켜주세요~

참 그리고 늦었지만 생일축하의 말한마디라도..선물없음...

고다르 06/10[12:50]
생일추카합니다 파란눈물님^^ 지두 선물은 엄떠여
KENWOOD 06/10[13:18]
추카!추카! 파란눈물님^---------------^
쭈글탱 06/10[14:05]
파란눈물님 생일축하혀용... 전화허징그랬데영.... 어제 9시에 끝났는딩...^^ 생일 추카 ^^
아침이오면 06/10[14:06]
음;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리구욤.. ^^;; 저두 소개시켜드릴 만한 앤은 없네욤.. 캬캬~ 아님.. 여장하구 제가 대신 사귀어 드릴까욤?
쭈글탱 06/10[14:06]
ㅡ..ㅡㅋ 근디 사진 언지 올라오나영? 보고 싶땅...^^ㅋㅋㅋ
호야 06/10[16:03]
파란눈물님 추카드려요!....^^
에릭 06/10[17:04]
리필이 없는걸 보니 아직 해장못했나?????
쭈글탱 06/10[17:05]
^^ㅋㅋㅋㅋ
알쥐비 06/10[17:30]
생일 디따 마니 추카하오
옐로우 06/10[17:42]
먼데서 찾지말고 가까운데부터..
쭈글탱, 긴장풀고~~ㅋㅋ
파란눈물님 늦었지만 생일 욜라추카!!
곰방마슴다 06/10[17:51]
어머머 말하쥐 .... 그랬구나! 어제 전화기 밧데리가 없어서 은석양에게 전화왔었는데 전화도 못봤
구 혹 그말 해주려........ 아닌가? 암튼 징하게 축하허벼.....
파란눈물 06/10[18:24]
사실... 원래는 조용히 지나갈려구 했는데... 후배남.친이 케익을 사와서..
케익을 보는순간.. 동공이 팽창하고... 심장박동이 분당20회 증가하면서..
아~~ 나를 축하해주려 하는 사람들을 실망시킬수 없다.. 라는 역사적 사명
감이 들면서... ^&^/ 케익을 자르게 되었슴미당..^^
나와주신 에릭님,원이님.. 감사드리구여.. 쭈글탱님.. 전화 했는데.. 안받으
시더군여..~~ ^0^/ 그리구.. 저 위에 전광판공지창 참.. 쑥스러워 죽겠슴미
당...^^ & 축하리플 해주신..고다르님, 켄우드님, 쭈글탱님, 호야님, 에릭님,
알쥐비님, 옐로우님.. 앞으로 맥을 놓으시는 그날까지.. 오타~~ 절대 없으실
겁니다..^0^/
파란눈물 06/10[18:54]
곰방마슴다님...추가^0^/
그리구.. 전광판의 파워는 역쉬..대~~단 하군여..
전국에서 추카쪽지가 오는군여... 참.. 감사드리구여..
강백호님... 감사합니다..
강백호 06/10[22:37]
생일 축하합니다.... 당일날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전 제 생일날 제가 축하 메세지를 전광판에 달았었죠.... ^^
백조 06/10[22:42]
생일추카드리구...담 모임땐 꼭 나가바야겄네여.....
구미호짱 06/11[10:50]
파란눈물님 늦었지만 무징장 많이 추카영 ^^ 음 ~~~~~저두 선물은 없네영.. 글꾸 사진 받구 싶은뎅 천객님 섭에 제가 접속이 안되영 다른분들이 되면좀 올려주셈^^ ㅠ.ㅠ
제프리 06/11[11:05]
저두 추카 추카~~~~ 매니 매니 추카 드려욤~~
군~* 06/11[15:23]
감축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