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홀로서기당.....

진짜 홀로서기당.....

홀로서기 0 1,069 2002.03.14 15:53
여기 온지 이제 3일 참무서운 세상이다...

아직 적응 기간은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는데....

혼자 생각이었던것 같당...

지미님과 헵누나가 날 포기하다니..

너무해요...

동호회에 회원을 포기하다니...

무리에서 이탈한 불쌍한 어린양을 돌봐주세요...ㅜ.ㅜ;;;

헵누나..딱걸렸어~~~

진짜 도시락 싸들고 따라다닌다..ㅡ.ㅡ+

글구 여기 글을 쓰는것은 ...

걍....왠지 딴 게시판은 무서버..ㅋㅋㅋ

211.109.255.137지미 03/14[18:19]
홀님,,,지발 자유게시판으루 오세여~ 홀홀홀,,,
211.243.64.42헤베 (skoin@hanmir.com) 03/14[20:10]
어린양치곤 좀 크지싶다..ㅋㅋㅋ 글구..도시락만 나주라..배거파..ㅠ.ㅠ
211.243.64.42헤베 (skoin@hanmir.com) 03/14[20:10]
야 글구 사탕줘...-0-
61.98.12.249무게 (788112@hanmail.net) 03/15[00:58]
무게가 돌봐줄께여..^^글구..헤베니...지미니..믿지 마여..믿을 사람 못됨-.-;저한테 와여.ㅁ...토닥...토닥...보살펴 줄꼐여...^^
61.82.97.153홀로서기 03/15[09:22]
봤지?봤지? 역시무게님...찜님헵누나 두거봐~~~
211.183.164.25버거 03/15[10:43]
나두,,버살펴 줄께여^^~.....헤헤^^
61.73.56.217헤베 (skoin@orgio.net) 03/15[14:14]
실체를 알면 구런 소리 안나오지 싶은디..ㅋㅋ ==333=3 암튼 잘 부탁해요..무겡님..뽀거엉아..
211.183.164.25버거 03/15[14:29]
헤베랑,,뭔사이여??--+~헤벤,,이,,,엉아껀디,,=3
211.109.255.222지미 03/15[15:21]
난 돌볼마음 없음,,, 무게랑 버거랑 잘 돌바바바~
211.106.131.32홀로서기 03/15[15:24]
헵누나!벌써 찜님한테 내실체를 말한거야? ㅡㅡ+
61.73.7.244헤베 (skoin@orgio.net) 03/15[15:45]
아냐..절대 암얘기 안해쏘..^^;; 믿어줘.. 찜님이 원래 지하세계대마왕이라 간파하고 계신거야..--
61.73.7.244헤베 (skoin@orgio.net) 03/15[15:45]
맞아 난 뻐거엉아꺼야..^^ 그날의 날카로운 키쓰는 잊을수가 엄써..
61.80.15.244무게 (788112@HANMAIL.NET) 03/15[16:13]
키쓰--;
211.183.164.25버거 03/15[17:29]
쉬~~잇,,,후ㅄ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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