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두 좋은 하루 되세용...

오널두 좋은 하루 되세용...

쭈글탱 0 1,223 2003.05.10 10:43
어제...
전주 정모가 있었습니다..
지는 정말루 빨리 가구 싶었는디...ㅜㅜ
사무실에 일이 쫌 마나서리...ㅜㅜ
좀 늦게 도착했지용....

어제는 정말 즐거웠지용...
많은 님덜이 와주셔서...^^
방가웠구영(^^)/
즐거웠습니다....^^ㅋㅋㅋㅋㅋ

정모에서 나온 의견을 대충 정리해 보겠습니다...
웅 ~~~
1. 담 정모땐 MT를 갔으면 좋겠습니다...
- 고산휴향림 or 대천
- 토요일에 갔다가 일요일에 왔으면...(1박2일)

모두 모두 즐겁게 놀다옵시당....
우선 자리는 천객님과 에릭님이 알아보신다구 했는디... ^^ 수고 하세용...^^ㅋㅋㅋ

2. 정모날짜는 매월 둘째주 금요일 or토요일
- 정모는 금요일에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은걸루 보아...
정모날짜는 매월 둘째주 금요일루 할꺼같습니다...
벙개 날짜는 평일이나.. 토요일에 하자는 의견이 쫌 많더군여...^^
참고바랍니다... ^^ㅋㅋㅋㅋ

3. 어제 나오신 분들의 연락처는 파악되었구여...
담에 벙개나 정모때.. 연락드릴께용...
주소록을 만들어(?) 그때... 드릴께용... 할수 있을런지....ㅡㅡ;;;;

어제 나오신 분들이 담 모임에두 계속 나와주셨음 하구여...
어제 정말 좋은 정보와... 대화 .... 정말 유익하구 도움 많이 되는 하루 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구 글 올리면.. 리플좀 달아주세용....
이번에 정모에선 5000원 남았습니다...^^ㅋㅋㅋㅋ
이걸 은행에 저금해야는지... 아님 꿀꺽~ 해야는지...^^ㅋㅋㅋㅋㅋ
천객님이 차비하라구 주신돈두 저금해놔야 것네용...^^ㅋㅋㅋ
고럼 합이 15,000원 되겠습니다...
담 모임때 쓸께용...^^

오널두 좋은 하루 되시구영... 가족과 함께 좋은 주말 되세용...

(^^)/ 아적두 속이 느글느글한 쭈글탱 올림...^ㅡ^

전주 맥유저분들 화이팅...(^^)/



218.233.238.198쭈글탱 05/10[10:44]
PS. 혹시 .mac최대활용방법 아시는분... 제가 유료인지 모르고 가입하는바람에 ..카드값빠져나가공... 홈피는 다 영문이라.. 어찌 써야는지.. 잘 모르겠거든용... 혹시 아시는분... 정보줌 주세용... 카드값이 아까워서라두.. 정말루 알차게 활용해야하는디.. 혹시 아시나용?
218.233.238.198쭈글탱 05/10[10:47]
참 엘로님 괜찮으세용...(ㅡㅡ)? 어제 넘 마니마시셔서... 걱정되네용...
211.205.237.139에릭 05/10[13:23]
고생 많으십니다. 역쉬 쭈글탱님이 잘 챙기시는군요 화이팅
211.205.237.139에릭 05/10[13:24]
어제 천객님께 신세도 마니 지고 암턴 고맙습니다. 자주 뵙기를~
61.81.199.246푸른숲속향기 05/10[14:44]
흠..
211.230.228.237옐로 05/10[15:04]
어머나~
누가보면 정말인줄 알겠네~~
이미지관리해야하는디~~~ ^^
어젠 좀 피곤했나봐여..
그리 마니 마신것같진 않은데..
암튼, 모두들 방가왔구여..
우리 전주님덜 만나면 만날수록 넘 좋은거있져??
알라뷰~~

211.105.227.231쭈글탱 05/10[17:20]
^^ㅋㅋㅋ 오널은 정말루.. 일찍 끝났지용... 4:30분 ^^ㅋㅋ
218.239.35.167파란눈물 05/10[17:49]
모든님들 즐거웠습니다..
220.87.157.26천객 05/11[01:46]
ㅜ.ㅜ. 제가 모르른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마지막 몇 초간의 기억이 되살아 날질 않습니다 ㅠ.ㅠ
218.233.238.198쭈글탱 05/12[14:37]
^^ㅋㅋㅋ 기억이 나질 안나보네용... 천객님... 홧팅(^^)/ ^^ㅋㅋㅋㅋ
203.240.225.104예삐♀ 05/12[16:40]
' ' 덩말 잼이게당 ~ 부러워용 +ㅁ+
211.206.178.142마뇽 05/13[16:53]
전혀 듣지 못했던 내용들이 나왔나보네요.
211.206.178.142마뇽 05/13[16:54]
전혀 듣지 못했던 내용들이 나왔나보네요. 그날 제가 술이 쫌 과해서리
211.206.178.142마뇽 05/13[16:56]
죄송해요 자꾸 엔터를 눌러대서 제가 누군지 궁금하시죠? 아줌마예요. 미스같은 아줌마~~ㅋㅋ 속이 넘 좋질 않은데다 집은 가깝지 말못하고 가방하구 옷만챙겨서 쓰윽 나와버렸네요 담부턴 인사드리고 나갑죠 담에 또 뵐께요 좋은 하루되세요 우울하면 한잔 들이키고요~~
211.206.178.142마뇽 05/13[17:01]
아차 아침에 일어나서야 쭈글탱님 메세지 확인했어요. 밤새 메세지 확인하라고 핸드폰이 울어대는 줄도 모르고 집에 가자마자 쓰러져 잤답니다 다른 님들과 술잔을 많이 부딪히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천객님! 엄마가 옆동네 사람만났다고 더 좋아하시더군요. 오늘도 무지 덥네요 직원들 꼬셔서 맥주 한잔 하려구요. 아차 사장님을 먼저 꼬셔야겠군요~~ 빨랑 작업들어가야겠네요 이만 휘리릭~~
211.206.179.81쭈글탱 05/15[19:15]
^^ 방가워용.. 마뇽님... 야유회갈때 꼭 같이가게용.. 님의 낭군님두 ㅡ..ㅡㅋ 기대되는군여..
211.206.178.142마뇽 05/17[11:10]
큭 우리 닭살커플인데 어찌 눈뜨고 볼라고~~~
218.233.238.28쭈글탱 05/17[12:52]
눈을 감구 볼라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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