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저.. 차칸살암임니다.. 얼마전에 인사두린... ㅡ.ㅡ;;;
차칸살암에서.. 이제 니뿡으로.. ㅋㅋㅋ
뿡~!! 뿡~!! 뿡~!! 니뿡~~!!! 임니돠... ㅋㅋㅋ
정모 잼나셨겠당...
저눈 주말에.. 설에 다녀왔심니돠...
올만에 갔눈데.. 날씨가 무진장 짜증이 났다눈.. 쿠헤헤.. 비오고 바람불고 난리도 아뉘었죵
올새벽에 출발해서 오눈바람에 회사두 12시나 되서야 출근을 했져..
다행히 제 책상이 남아있눼욤... 움헤헤...
고다르님이 꼬~~옥... 안아주시기로 했었눈데...
담정모엔 무슨일이 있어두 나가야 겠또욤.. 고다르뉨에게 앵기러.. ^^
오늘은 주말날씨에 비해 캡빵 죠으네욤..
모두들 올 한주도 행복하시구욤...
건강하세요~~ *^_________________^*
고다르 04/21[17:11]
차칸사람 닉이 맴에 안들어 니뿡이라니 ㅋㅋㅋ
버거 04/21[18:03]
니뿡,,,니뿡,,,니뿡,,~~~~~부르기,,저은데여~~~니뿡~~^^
니와토리 04/21[21:33]
ㅋㅋㅋ 니뿌웅~~ 언냐 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