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오랜만입니다.

데렐라 0 1,156 2003.04.13 03:08
물론 저를 모르시는 분도 있겠지만,,
그동안 정모도 하시고 즐거우신거 가튼데,, ^^
정모나가겠다고 큰소리 빵빵쳐노쿠~ 들어오지도 못하그 미안하네여~
여러분들 다들 잘계신거 같네여~
^^ 담엔 저두 용기를 내어서 모임에 참석하지여~
새벽에 모하냐구? 물으신다믄,,
술한잔하그 들어와서 이것저것 생각나는것두 만쿠 해서여~후후
28의 봄두 이제 지나가나 봅니다.
주말 잘들보내서여~

211.224.146.65고다르 04/14[09:20]
데렐라님 왠 제주도 지금 제주도에 계시나여 홀홀 무신 신상에 변화가 있었는듯 우하하
211.224.146.65고다르 04/14[09:21]
엔터를 쳤네 방갑구요 대구에서 다시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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