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간만에 글을 남기네여...가끔 들어오기는 해두 글은 못남기구 그냥
나가곤 했는데....
요샌요 넘 바빠서 짱나여..사장은 정말루 사람 미칠만큼 일을 가지구 오구여....
정말이지 인원보충두 안해주면서 혼자할려니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어제두 오늘두 하루에 전단을 3개씩 만들어여...제가 무슨 디자인기계두 아니구...
팜플렛하랴 포스터하랴..정신없는데....온갖 잡동사니 일까지 잡구 있으니....
요샌 뽀이가 완전히 녹초가 되서 집으로 가여......TTTT
근데 항상 겨울엔 일이 많아지니깐...짱나여....
어제랑 오늘은 좀 일찍 퇴근하구 왔는데여....짱나서 일이 안되더라구여...
그래서 구냥 와버렸져.....낼두 가면 일이 이~~~~~만큼 될텐데....
에궁에궁...뽀이가 폭삭 늙어가는거 같아여....^^
빨랑 같이 일할사람 구하면 좋겠당....모두들 기도해 주세여^^
뽀이가 쬐끔이나마 덜 바쁘게 일하게끔.....^^
참 아트맨 오빠가 딴데 가기전에 볼려구 했었는데....아쉽당.....
담에 꼭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