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25

완두콩#25

레인 0 1,054 2003.10.14 02:34


처음부터....
'길'이라고 정해져 있는 것은 없어....

지금 우리가 걷고 있는 길도....
처음엔 길이 아니었음을....

210.219.143.179민이아니얌~* 10/14[03:19]
이젠 누구나 길이라 생각 하는 길을 걸어 봤음...
211.203.154.204KENWOOD 10/14[08:58]
레인님은 내맴을 잘아시는군,,,
요즘 페이지'길'에 푹빠져 있는데,,,
211.224.65.78고다르 10/14[09:19]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길은 어디까지 펼쳐져 있을까...
우린 정말 사랑했을까...
211.229.60.188쥬신 10/14[09:35]
길이란 앞서간 사람의 발자취일뿐....
221.157.110.68공작가 10/14[12:21]
... 그리고 난 나의 길을 갈거야 나만의 길을...
203.255.218.164효니 (she518@hanmail.net) 10/14[14:00]
우아~ 심오한 내용!! 자신의 길은.. 남의 길을 따라가는 것만이 아니겠죠! ^^ 부모님의 강요로 자신의 길을 찾는 사람들이 이걸 봤으면 좋겠어용^^ 히히
211.209.79.108거꽁 10/14[15:26]
그래도 길 끝은 다 같겠지요.... 인생의 길은 죽음으로 끝나니까....
61.80.231.186에너지말살(+__) 10/14[15:42]
헐....넘 어렵다..;;..걍 발길가는대로 가능겨..
211.200.226.160해피사랑 10/15[17:11]
그길에서 넘어지기도하고, 쉬기도하고, 다시 힘차게 걸어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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