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늘 드디어 거꽁 사무실에 두번째 손님이 오셨습니다...
짜~~~잔^^ 에너지 작살님...역시나 그 아이디 처럼 에너지가 넘치시더군요...
말소리도 시원시원하시고~~~^^ 키도 크시고.... 아무래도 통도 크신 분이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
점심까지 얻어먹을수 있었는데...사무실에서 혼자 일하는 관계로 따라 가지 못한것이 넘 아쉽습니다.
고다르 언냐랑 고기드신다던데...쩝~~~맛있었겠다.
오늘 도 하루종일 오도마니 앉아 사무실을 지키고 있습니다.
울 사장님 우슈시범보이러 가셨거든요.
아~~~~ 심심한데...인터넷쇼핑하러 가야겠습니다...
다들 수고하시구요...
그럼 다음에 뵈요.
화랑 (
) 10/14[16:22]
쇼핑한지가 언젠지ㅠㅠ
고다르 10/14[16:32]
괴기는 맛나게 니몫까지 무따 헐 쪼매 미안타 ㅡ.ㅡ
에너지말살(+__) 10/14[16:49]
거기 괴기 엄청 맛있던뎅..ㅋㅋ
고다르 10/14[16:54]
에너쥐 그런소리 염장이제 ㅋㅋㅋ 고집이 괴기맛이 있긴하제^^
니와토리 10/15[12:03]
^ㅠ^ 맛있긴했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