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테스트 (퍼옴) 맞는거 같기두 하구...

혈액형테스트 (퍼옴) 맞는거 같기두 하구...

꿀바나나 0 1,074 2003.10.20 23:46
A형

* 내성적, 완벽주의
* 의외로 외향적인 면모를 보이는A형도 꽤 있으나 (서비스형 유머와 망가지기,리더쉽 등)
* 자신의 보여지는 면과 내면 사이의 갈등이 첨예하다고들 함 (A형들의 고백)
* 그래서인지 알콜중독자들 중에 A형의 비율이 높다는 통계가 있음.
* 우유부단 판단이서질않아 기회를놓치기도 함
* 이상주의자
* 인내심이 많으나 기본이 어그러지는 것에 대해선 가차없는 응징을 하기도
* 서비스 정신이 강하지만 한번 마음을 다치면 오래간다.
* 자기애와 자존심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


O형

* 쾌활, 무난, 덤벙
* 낙천적으로 보이나 유비무환을 추구한다.
* 착하다. 남을 잘 받아들인다. 경계가 없달지 유연하다고나
* 이상적-현실적 양극단을 왔다갔다 한다.
* 정서적 스킨쉽을 중요히 여긴다.
* 여럿이 있을 때 전체 분위기에 책임을 느끼고 신경쓰는 형
* 비상한 기억력을 지닌 이들이 많다...고 한다.(사소한 것에서)
* 기분이 우울하면 몸도 함께 아파온다.
* 사람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배신을 느낄 때 심하게 좌절한다.
* 여간해서 화를 내지 않는 반면 한 번 화가 나면 정말로 무섭다.


B형

* 성급, 단순, 극단, 자기중심적
* 좀 망상적임. 창조적인 직업에 잘 맞는 형.
* 제 할말을 다 하고 살아야한다.(못하면 병남)
* 뒤끝은 없으나 즉흥적인 면이 있어서 남들에게 오해를 사기도 한다.
* 특히 선물을 좋아한다.(주는 것도, 받는 것도...)
* 결단이 빠르다. 질질 끄는 것을 싫어한다.
* 붙임성, 사교성이 뛰어나다. 그러나 변덕이 심해서 인기가 많거나 아예 자의로
외곬이 되거나 한다.
* 평소엔 산만한 편이지만, 좋아하는 것 앞에서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준다.
*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한다.
*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기까지 한눈을 많이 판다.
* 의외로 사람들을 세심히 관찰하며 한눈에 파악해낸다.
* 마음만 먹으면 돗자리 까는 타입
* 대부분 (어떤 종류이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
* 평소 떠들썩하다가도 갑자기 조용해지기 때문에 가만히 생각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무서워한다.


AB형

* 조울증, 정신질환적, 과대망상, 나는왕/여왕/성인!으로 착각
* 사교적이며 봉사정신투철 계산이빨라 AB형거지는 없음
* 천재 아니면 바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불안정한 사람이 많다
* 알려진 것보다 현실적응능력이 우수하다.(특히 여자일 경우)
* 환상을 깨뜨리면 분노하기도 한다.(자신이 만든 환상일지라도...)
* AB형이 비만인 경우는 극히 드물다.(이유까지는 알수없다)
* 젊은 시절엔 사람들과 거리를 두지만, 늙으면 따뜻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다.
* 경쟁을 싫어하고 포기가 빠르다. 거지도 없지만 큰 부자도 못된다.
* 알 수 없는 사람이란 말을 많이 듣는다.
* 지식의 깊이보다는 그 폭에 혀를 내두르게 한다. 그러나, 성공과는 거리가 먼
잡학사전.
* 아닌 척을 잘 한다. 특히 싫은 척. 왠만해선 거짓말도 잘 안 들킨다.
* 자기관리가 치밀하기 때문에 술주정이 거의 없다. 어쩌다 드물게 망가졌다
싶은 경우 꽤 볼만하다.
* 남들은 그렇게 안보는데 늘 자기 성격이 더럽다고 먼저 말한다.
* 대부분 오버를 안한다. 가끔 일부러 하는 오버가 있는데 좀 어설프다.
* 간혹 지구를 구하려고 하는 AB형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여건이 안될 경우
그런 '~맨'들을 숭배한다.

지금쯤 싸이코란 소릴듣고 있는 혈액형은?
1위- B형. B형은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 없는 싸이코적 기질이 있다.
2위- A형. 자기가 사서 싸이코란 소릴듣는다.
3위- AB형. AB형은 자신이 사이코이길 바란다.
4위- O형. O형은 싸이코와는 거리가 멀다.

혈액형으로 알아 보는 사랑 접근법



A형에 대한 접근법
조금씩 마음을 여는 A형에게 너무 서둘러서는 안 된다.
페이스를 지키면서 순서를 밟아야 한다. 너무 급하게 A형의 마음의 문을 억지로 열려고 하면
오히려 닫아 버리는 경우가 있다. 연인의 얼굴보다 마음을 중시하는 A형.
그러므로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A형이 어떤 한계를 넘으면
한꺼번에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제치는 수도 있으므로 그런 때의 마음준비도 필요하다.
그때까지는 이쪽을 조바심이 많은 신경질적인 상대라고 생각하지 않게 할 것이 최대의 요점이다.
A형 앞에서는 밝게 행동하고, 순박하게 보일 것. 데이트중에 이야기거리가 끊기면 고통스러워하는
A형이 많으므로 상대는 모름지기 풍부한 화제를 준비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A형 자신이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는 편이므로 신경 쓰이지 않는 편한 상대가 무엇보다도 귀중하다.
"바보의 매력"은 A형에게 가장 효과가 있을 것이다.

한편, 상대방의 기분을 잘 살필 줄 아는 A형 성격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A형은 눈치가 없는 인간을 싫어한다. 이 점은 특히 B형이 조심해야 한다.
A형이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상대가 제대로 알아주면 아주 만족스러워한다.
A형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배려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해서 친근감이
두터워진 다음 A형은 자기 자신에 관해 말을 꺼낸다. 이때가 마무리할 단계이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기억해 두었다가 어떤 계기가 왔을 때 이것을 말하면
A형은 그렇게까지 자기를 알아주었구나 하고 감격한다.

A형은 자기의 이해자라고 생각하는 상대에게는 아주 약해진다.
A형이 아플 경우의 문병도 효과적이다. A형이 별것 아닌 것처럼 자기의 병을 말할지라도
마음속으로부터 걱정해 보일 것. A형은 자기가 고생하고 있다는 것을 누군가 알아주길 바란다.
A형은 무드파이므로 데이트는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무드있는 장소를 선택할 것.
선물은 상대A형에게 도움이 될 물건이 좋다. 선물이든 사랑의 표현이든
느닷없이 하는 것은 좋지 않다. A형이 오해의 명인임을 항상 잊지 말도록.


B형에 대한 접근법
B형은 꽤 겉모습에 신경을 쓰므로 용모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B형과의 사귐에서
조금 불리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B형에 대한 작전은 단순하다. 될 수 있는 대로
자주 만나고, 길게 접촉하는 데 전념할 일이다. 부족한 부분은 편지나 전화로 보충한다.

특히 B형에는 전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얼굴이 보이지 않으면 타고난 수줍음으로부터 해방되므로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갑작스런 내용이나 마음의 문제를 전화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O형과 일부의 A형에게 이 전화작전은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 것과 좋은 대조를 이룬다.
접촉의 내용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먼저 B형 남성에 대해서는 무엇보다도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는 태도가 필요하다. B형의 흥미에 공감하고,같이 재미있어 해야 한다.

B형 여성에 대해서도 잘 들어준다는 것이 필요하지만, 이번에는 그것보다도
B형 여성이 재미있어 하고 흥미를 가질 만한 화제를 준비하고, 재미있어 할 만한 회화의 방식도
익혀야 할 것이다. 재미있는 체하고, 알아주는 체하는 것도 그런대로 괜찮다.
이것은 O형이 제일 잘한다.

B형에게는 정면으로 치켜세워 주거나 일방적으로 칭찬을 하는 것도 비교적 유리하다.
B형이 집단에서 떨어져 외톨이가 되어 있을 때가 찬스이다.
옆에 다가가서 이야기 상대가 되어주면 울적해 있던 B형에게는 가뭄의 단비가 된다.
B형의 행동에 잔소리같은 주문을 달아 규제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속박당하는 것을 싫어하는 B형은 그러한 상대에게 거부감을 느끼고
도망치려는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선물은 의외성이 있는 것, 근사한 것이 아니면 식도락가인 B형이 많으므로 맛좋은 식품도 좋다.
비상식적인 물건도 B형에게는 통한다. 어느 정도 두 사람의 사이가 깊어지면
사랑의 스케줄은 이쪽에서 적극적으로 진행시켜야 한다. 분명하게 가닥을 추리려 하지 않는
B형에게 맡겨 놓아서는 아무리 시일이 흘러도 구체적으로 진척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O형에 대한 접근법
O형은 개성파 이므로 싫어하는 타입은 확실하게 밝히는 편이다.
자기가 상대 O형이 싫어하는 타입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너무 버둥대지 말고 포기하는 것이 좋다.
그의 생각을 바꾼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O형은 자기가 싫어하는 타입의
사람에게는 접근해 오지 않으므로 이 점을 판단하기는 어렵지 않다.

그렇지 않은 타입이라면 그저 "좋아한다"고 쫓아다니는 것이 O형에게는 효과적이다.
O형은 독점적 애정파이므로 자기만을 향해 열을 올리는 상대에게 약해진다.
무엇인가 공작을 했다는 것이 밝혀지더라도 당신을 좋아하므로 이런 짓까지 하게 되었다고
변명하면 뜻밖에 잘 받아들여진다.

O형은 또 연애가 남녀의 싸움이라는 의식을 갖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라이벌이 나타난 장면을 보이는 편이 O형의 경쟁심, 승부근성을 자극한다는
의미에서 훨씬 효과적일 것이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O형은 1대1의 애정관계를 구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데이트 중에도 한눈을 팔아서는 안 된다.
타인에 대한 의견을 묻거나 남의 말을 꺼내는 것도 피하는 편이 좋다.

O형 남녀는 자기애의 경향이 강하다.
아름다운 꿈이 깃든 표현으로 상대 O형을 추켜세우는 것이 좋다. O형은 한편으로 끊임없이
상대의 기분을 확인하고 싶어하므로 귀찮지만 진실로 대답해 주는 것이 좋다.

O형은 한편으로 상대의 능력을 재보려는 현실성도 강하므로 적당하게 행동으로 나타내 보여줄
필요도 있다. O형이 결혼상대에게 요구하는 능력은, 상대가 여성이라면 가정담당능력과 접객능력,
남성이라면 생활력과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중심이 된다. 다만 개성파 O형이므로,
남녀 모두 상대의 사회적 재능이나 개성적인 활동, 지명도에 이끌리는 경우도 있다.

O형이 상대의 취미적인 센스나 재능에만 이끌리고 있을 때는 놀이 상대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O형이 무엇인가를 주장하기 시작하면 그 자리에서는 잠자코 있는 편이 현명하다.
O형에게는 "그 자리"가 중요한 것이며, 며칠이 지난 다음에는 솔직하게 자진해서 자기의 주장을
철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좌우간 머리를 눌리지 않으려고 하는 O형성격에는 주의해야 하며,
무엇인가를 조언할 경우라도 가르치는 듯한 태도, O형이 개성으로 자부하는 부분을
부정하는 듯한 표현은 절대 금물.

O형은 편지의 교환, 선물이나 기념품의 교환을 좋아하는 편이다. 중요한 이야기를 편지로
하는 것은 그런 대로 괜찮지만, 전화는 별로 달갑지 않게 여기며,
사람을 통해 전하는 것은 가장 나쁘다.
스킨십을 구하는 O형에게는 어디까지나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좋다.


AB형에 대한 접근법
AB형의 사랑스타일은 드라마와 같다고 할 수 있다.
그 드라마의 상대는 AB형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 맞는 이성이 아니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그 이미지에 맞는 사람이라면 여러 가지 드라마틱한 연출을 해도 효과가 있다.
그 중에서도 응석부리기 좋아하는 AB형에게는 요령껏 생활의 고민 같은 것을 들어주면서
위로하고 응석을 받아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것은 보호자적, 모성적인 애정성을 지닌 사람에게는 하기 쉬운 방법이다.
이런 데는 역시 O형이 강하다.
연애의 상대를 생각할 때, AB형은 꽤 사람의 얼굴을 중시하며 스타일의 좋고 나쁨에 신경을 쓴다.

AB형이 바라는 것은 무엇보다도 먼저 배신하지 않을, 위선이 없는 상대.
연령을 속이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감동하여 결혼한 AB형 남성도 있다.

다음으로 AB형은 회화에서는 복잡한 내용에도 재치있게 응대하고, 행동면에서는 솔직하여
관리하기 쉬운 상대를 구한다. AB형도 O형 못지않게 상대의 능력을 생각한다.
AB형이 구하는 능력은, 자기에게 충분한 여유가 있으면 별문제이지만, 거의 경제능력이
중심을 이루는 것 같다. 남성에게는 정확한 수입, 째째하지 않은 기질, 여성에게는 가정을 지키고
가사를 맡을 만한 능력에다 때로는 활동성있는 여성 등이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조건을 검토한 다음 취미성이 맞는 상대라면 더욱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AB형은 남녀를 가릴 것 없이 상대의 다정함을 강하게 요구한다.
다만 AB형은 결혼상대의 선택에는 몹시 망설이고 결단을 주저하다가 타인의 의견에 따라 버리는 수가 있다.

이점을 이용, AB형의 주위사람이나 그 AB형이 신뢰하고 있는 사람들을 움직이고,
그 사람들의 입을 통해 자기를 PR하는 것도 아주 효과적이다.
따라서 평소에 상대 AB형의 친구나 주변 사람들과 그룹으로 사귐으로써 친밀감과 신뢰감을 돈독히 해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AB형이 좋아하는 놀이나 행동에 동참하는 것이 필요하고, 또 AB형은 피로하기 쉽고,
수면부족에 특히 약하므로 심야까지 끌고 다니지는 말 것.
사생활에 간섭하는 것을 싫어하는 AB형도 있으므로 이런 점도 주의해야 할 것이다

203.255.218.167잿빛하늘 (intothe-rain@guddizain.com) 10/21[10:04]
A, B, AB, O 다 맞는거 같은데 ㅡㅡ;
역쉬 난 외계인...........?
F 6개 바로 찾은............
211.193.183.96날밤 10/21[11:05]
전...A형인데 좀 비슷한게 많네요...ㅋㅋ
218.151.41.235아리송 10/21[11:33]
후훗~~~~~~울랑이 B형인데.....딴건 그런데루 맞는것 같은데~~~
선물주고 받는걸 조아한다구~~~~~~절대루 아니라구 보는데.....
울랑이만 그런가??
203.255.218.164효으니 (she518@hanmail.net) 10/21[11:35]
효으니는 쾌활, 무난, 덤벙 ㅋㅋ 0형이요^^ 엄마가 B형이라 그런지.. B형적인 면도 없잖아 있네욥~ 히히히.. 잼이땅 !^--^*
211.244.5.26사탄^^ 10/21[17:20]
ㅋㅋ 나에게 맞는 혈액형은....하늘님 님두 화성인? ㅡ,.ㅡ;;
61.73.244.122푸르스름 (bluish75@hanmail.net) 10/21[19:43]
^^* AB인 난?....글세...비만이 없다구?..없길 바래요^^
211.243.51.80꿀바나나 10/21[23:11]
난 지구를 구하러~~~
211.244.5.26김의전쟁 10/22[17:32]
난 자존심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 알콜중독자인 모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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