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35

완두콩#35

레인 0 1,097 2003.10.25 01:49


제발....

술에 먹히지 마세요....

211.243.51.80꿀바나나 10/25[03:48]
항상 그다음날 아침엔 술을 끊는다고 다짐을 하곤했죠....그..러..나...
211.203.154.204KENWOOD 10/25[08:40]
레인아,,,지발 술좀 끊어라,,,,
61.254.17.210홀로서기 10/25[08:43]
앗 누나 술꾼이였어? 술 아주 가끔먹는다고 하더니 ㅋㅋㅋ 이넘에 술살 언제 빠질지...
210.103.144.24워러 (dongin@medrang.co.kr) 10/25[09:17]
잼있네여~^^
211.224.65.78고다르 10/25[09:20]
마조 언냐 술한잔이 술병들을 쌓이게 하제 ㅡ.ㅡ
211.200.226.227레인 10/25[09:20]
나 술꾼 아닌대 ㅡ.ㅡ;;;;;
211.203.152.114네꼬얌 10/25[09:23]
토맥의 술꾼들 조심들하셔염.... 나를 비롯...ㅡ.ㅡ;;;
61.32.55.91해피사랑 10/25[09:52]
레인아~~~ 너, 술병끼고 겜한다며? ㅋㅋ;;
211.200.226.227레인 10/25[10:16]
헉 해피야 그런 비밀을 누설하다니
211.203.154.204KENWOOD 10/25[10:53]
레인아,,,너백세주에 소주까정 타마신다며,,,이름이 머라카더라,,,ㅠ0ㅠ
61.254.17.210홀로서기 10/25[14:43]
오십세주.... ㅋㅋㅋ
211.33.80.104사과재이 10/25[20:54]
50세되는 사람이 마시는 게 오십쇠쥬 아닌가.....
221.157.110.36공작가 10/28[12:21]
정녕 지난겨울... 우리의 오십세주와 함께한 밤을 잊은신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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